-
[PAGE] 꽃을 품은 마음
내 마음에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
illust by 이민정 '마음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라는 말을 어떤 유튜버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마음에 좋은 것들만 넣고 담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그 꽃을 나눠줄 수도 있겠지.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주고, 도와주고, 좋은 말들을 해주고, 나도 몰랐던 나의 좋은 면
by 이민정 에디터 2019.12.02
-
[Preview] 오늘을 살다 보니, 어쩌다 100세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100세 노인에게 배우는 삶을 완전히 즐기는 법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베스트셀러를 원안으로 영화화되었고, 지난해 '연극열전'에 의해 한국에서 연극으로 제작되었다.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00세 생일날 잠옷 차림으로 양로원을 탈출한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 가방을 훔치면서 펼쳐지는 황당한 에피소드와 과거 100년 동안 의도치 않게 근현대사의 격변에 휘말리며 겪어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02
-
[Review] 거지, 거지 그런 거지. 인생살이 그런 거지! - 딴소리 판 [공연]
남산 국악당에서 제대로 즐긴 연희 한 마당
세상 별거 있나? 놀면 그만, 먹으면 그만, 웃으면 그만인 것을! 구미호가 나올 것 같은 한 밤의 고요함이 있는 무대. 그 고요함을 깨는 활기찬 등장! 몽룡, 천, 방, 지, 추, 마 골 피, 소리꾼과 고수 그들의 신명나는 무대는 숨 쉴 틈 없이 이어져갔다. <시놉시스> 1장. 춘향가의 판을 깨다 깽판전문 광대거지들이 춘향가의 한 대목을 부르는 소리꾼의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02
-
[Preview] 창문밖에 뭐가있었길래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밖에 뭐가 있었길래 넘고싶었을까?
나도 궁금하다
여러분들은 연극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글을 쓰는 필자는 연극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본 연극이란 대학로에서 유명한 ‘빨래’ 와 ‘옥탑방 고양이’ 이 두 작품이다. 중고등학교 때 봤는데 아직도 배우를 바꾸어 진행하고 있더라. 오늘 소개할 연극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이는 20
by 김상현 에디터 2019.12.02
-
[Opinion] 시대 비판적인 웹툰의 필요성 [문화 전반]
네이버 금요 웹툰 <화장 지워주는 남자>를 통한 웹툰의 비판적인 역할에 대해 고찰
<화장 지워주는 남자> 81화 1. 메이크업 웹툰이 아니라 이 웹툰은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 예슬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천유성을 만나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라는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슬은 화장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캐릭터이며 학과에서 완벽하기로 소문난 남자 선배 연승우를 좋아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예슬이 메이크업을 배워
by 안루비 에디터 2019.12.02
-
[Preview] 어디 도망칠 곳 없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같이 가요, 알란 할아버지!
내막은 자세히 몰라도 다음의 제목을 서점에서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Jonas Jonasson)이 출간하여 전 세계 35개국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이다. 100세 생일날 주인공 알란은 양로원을 탈출한다. 그 후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을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들
by 황혜림 에디터 2019.12.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