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02(수) 10-01(화) 09-30(월) 09-29(일) 09-28(토) 09-27(금) 09-26(목)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아미그달라] 털쟁이 친구 동거묘 덕분에 오늘도 살아갈 희망을 얻네요 작품기고 2019-10-02 [리뷰][Review] 음악을 글로, 글을 음악으로 - 위화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음악을 글로 쓰는 것은 어렵다? 리뷰 >도서 2019-10-02 [문화소식](~10.20) 빛나도, 괜찮아! [뮤지컬, 동서울아트홀] 이 시대 막내들의 인생해법 드라마! 문화소식 >공연 2019-10-02 [문화소식](~11.05)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씨네큐브 광화문/복합문화공간 에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문화소식 >영화 2019-10-02 [리뷰][Review]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공연] &lt;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gt; 극에서 &lt;햄릿&gt;을 기대한 나는 잘못한 걸로. 고전 &lt;햄릿&gt;을 살리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그저 '오필리어', '햄릿'라는 주인공을 가져왔으며 분장... 리뷰 >공연 2019-10-02 [문화초대][프리뷰 URL 취합]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문화초대 2019-10-02 [오피니언][Opinion] 익숙하면서 전혀 새로운 비트, 소음과 음악은 동일시된다 : 사운드 아트 [음악] 나에게 사운드 아트는 비밀의 옷을 입은 대상이다. 정확히 알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다가가고 싶다. 오피니언 >음악 2019-10-02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문화초대 2019-10-02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사랑의 묘약 / 카르멘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문화초대 2019-10-02 [리뷰][Review] 서술의 힘, 사람의 힘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문학과 음악, 선율과 서술, 그리고 사람 리뷰 >도서 2019-10-02 [리뷰][Review] 햄릿 아닌 오필리어의 이야기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오필리어가 등장하는 순간,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뷰 >공연 2019-10-02 [리뷰][Review] 3명의 햄릿, 3개의 이야기 - 연극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세 명의 햄릿들, 모두의 인생이야기. 단막극 <햄릿, 죽어가는 자는 말이 없다> 리뷰 >공연 2019-10-02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