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라] 털쟁이 친구 동거묘를 그려보았습니다 글 입력 2019.10.02 19:13 댓글 0 illust by. Cho 저의 하우스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귀여운 털쟁이를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제 털쟁이 친구의 눈 색깔은 빛의 양에 따라 색깔이 바뀝니다. 올리브색이었다가 멋진 황금색이었다가 부드러운 갈색이 될 때도 있지요! 덧붙여 항상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오늘도 저는 저희집 동거묘 덕분에 살아갈 희망을 얻습니다. [김초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