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Cho
저의 하우스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귀여운 털쟁이를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제 털쟁이 친구의 눈 색깔은
빛의 양에 따라 색깔이 바뀝니다.
올리브색이었다가
멋진 황금색이었다가
부드러운 갈색이 될 때도 있지요!

덧붙여 항상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오늘도 저는 저희집 동거묘 덕분에
살아갈 희망을 얻습니다.

TODAY'S PICK
by ART INSIGHT
-
김민주 에디터
[Review] 말 없는 것들과 눈을 맞추는 시간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도서]
서헌강의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를 통해 유물을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랜 시간과 이야기를 품고 현재의 우리와 대화하는 살아 있는 존재로 바라보게 된 경험을 담았다. 30년간 문화유산을 기록해 온 작가의 태도와 개인적인 돌탑의 기억을 연결하며, 결국 유물과의 대화는 유물 자체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
장유진 에디터
[에세이] 나무와 계피 향은 겨울을 일찍 데려온다죠?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낯선 극장에서, 먼저 만난 겨울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리뷰
-
김희정 에디터
[Opinion]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 정동진독립영화제 [영화]
비가 와도 낭만적인 정동진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