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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대 위 또 다른 햄릿, 연극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햄릿의 마지막은 침묵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 살아있음으로 떠들어야 할 것이다.
[Preview] 무대 위 또 다른 햄릿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햄릿의 마지막은 침묵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 살아있음으로 떠들어야 할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세계 각국에서 현대화 되고 공연화되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단 세 명의 등장인물로 압축, 단막극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한국에서
by 고혜원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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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질 있네요? [사람]
미술을 싫어하던 나날들이 그저 길었던 꿈이었으면.
# Intro 오랜만에 붓을 잡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태블릿 펜을 잡았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거다. 나는 올해 2월을 끝으로 아트인사이트 15기 에디터 활동을 마쳤다. 대표님은 '작가' 그룹으로 활동할 것을 제안하셨고, 나 또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3월 즈음이 다가오자 왜인지 그림을 그리는 내가 싫었고, 그냥 다른 세상으
by 전예연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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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김순기: 게으른 구름'과 게으른 관람자 [시각예술]
그러다가 스르르 눈이 감겼다. 그야말로 영상 전시실 안에서 잠깐 낮잠이라는 게으름을 피웠다.
‘미술 전시’와 관련한 리뷰 글 기고는 항상 어려운 의미를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이 질문은 정기적 글 기고 활동에서 소재를 ‘미술 전시’로 선택한 후 끊임없이 들었던 질문이었다. 전공자가 아니기에 처음 몇 번은 국문학에서 배운 작품 해설 과제를 바탕으로 풀어냈다. 그러나 그 경험도 계속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학술적 형식을 따라 한 리뷰글에서 벗어날
by 한수연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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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못생겨도 괜찮아'의 시대는 지났다 [영화]
'못생겨도 괜찮아'가 아닌 '이게 나야', 영화 '아이 필 프리티'에 관해.
현재의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말로 매번 등장하는 것 중 하나는 ‘외모지상주의’이다. 사실 이 말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고? 외모지상주의는 현대사회가 아니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부터 사람들은 잘생기고 예뻐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요즘엔 과학이 발달하고 많은 정보들이 알려져 있어 그나마 정상적인(?) 방법들을 이
by 김유라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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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하는 여성들의 라이프, 모던걸타임즈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내가 잘 몰랐던 시대 그리고 그 시대에 살아갔던 여성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일제 강점기 이후의 삶에서 여성들이 어떤 일을 왜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연극을 바라보니 3명의 인물이 살아가는 삶이 열정적이고 치열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용일을 하는 형선, 옷을 만드는 종수, 타이피스트 일
by 김지연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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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사랑의 묘약 / 카르멘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2019 SEOUL OPERA FESTIVAL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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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북튜브의 선구주자가 말하는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하여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에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무인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유튜브는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혁명과도 같은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여전히 성장 중이다. 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우주비행사’라고 답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다. 요새는 전부
by 임하나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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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던걸 타임즈,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를 살아간 보통 여성들의 일상적인 노동이야기
모던걸 타임즈, 현대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이름이다. 본 연극은 일제 강점기 이후의 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한글 번역 이름만큼이나 본 연극은 현재 우리 시대의 삶을 각자의 형태로 잘 보여주고 있다. <시놉시스> 일하는 여성을 통해 본 모던타임즈 역사를 통과하는 여성의 몸과 말 경성 제일의 미용사, 임형선 부산 패션계의 큰손 양재사, 이종
by 황혜림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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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Indie-AniFest 2019
내가 생각하는 애니메이션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다수에게 인식이 안좋은 일명 오타쿠적인 만화이고, 다른 하나는 예술성을 지닌 만화이다. 물론 같은 장르에서도 상하 구조를 나누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나, 기이한 문화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만화들도 꽤 있어 보인다. 인터넷에서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은 거른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유명한 감독도 말하
by 최지은 에디터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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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내 스스로 위로 받고 용기를 얻게 되는 작품 -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름 이찬란, 나이 23세. 엄마는 내가 한 평생 찬란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내 이름을 '찬란'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평범한 외모, 평범한 속도, 평범한 욕심을 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