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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르나르 뷔페: 나는 광대다
19살, 어린 나이에 천재로 인정받은 화가, 베르나르 뷔페. 그의 전시가 6월 8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주로 대표적인 화가들과 사조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기에 아직까지도 모르는 화가들과 사조들이 많다. 베르나르 뷔페도 그 중 하나다.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전까지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그의 작품을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도대체 어떤 화가일까?’하고 말이다. 그의 이력은 화려했다. 1948년 10대 청
by 김태희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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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과 수행, 예술가와 수행자 [시각예술]
박서보 작가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박서보 회고전의 이번 전시 제목은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다. 특이하게도, 작가를 ‘수행자’ 라고 지칭하고 있다. 나에게 ‘수행’ 이란 고통스럽게 자신을 닦아 나가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이번 전시의 제목을 듣고 다소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다. 예술과 수행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전시는 박서보 작가의 작
by 김보미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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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운의 음악가 베토벤. 글쎄? - 뮤지컬 루드윅
음악가 베토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열정, 사랑, 꿈의 의미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고집이 세고 성격이 괴팍하기로 소문난 음악가, 천재적 음악성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청력 소실로 인해 비운의 삶을 견뎌야했던 예술가. 피아노 소곡집에서 특히 좋아했던 ‘엘리제를 위하여’를 작곡한 루트비히 판 베토벤에 대한 내 어릴 적 인상들은 이처럼 희박한 지식과 단순한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음표 둘이 소실된 셋잇단음표와도 같았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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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기 위해 먹는 것 보단, 먹기 위해 산다.[도서]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세계음식기행
음식은 1분 만에, 음악은 3분 만에, 영화는 2시간 만에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 때는 중학교 2학년,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도중 ‘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중2병 답다.’라는 코멘트를 할 수도 있으나 어렸던 우리는 이러한 엉뚱한 질문에 열심히 고심하며 토론했다. 여행, 행복, 사랑...다양한 의견
by 김가영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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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비에 담긴 뜻,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Prologue. 오페라 나비부인을 관람하기 이전, [Preview]를 작성하면서 꼼꼼히 줄거리를 확인하고 어떤 부분들에 집중해서 공연을 보고 오면 좋을지 생각해보았다. 동양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원작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과 무대 연출이었다. 2차 대전 전후의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내용으로, 게이샤였
by 차소연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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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광대다, 베르나르 뷔페 展 [전시]
기꺼이 광대가 되다
Prologue. 작가들의 이름을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딘지 베르나르 뷔페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았다. 이 사람의 그림이 순전히 궁금해져서 전시를 신청해놓고 보니 어디서 많이 봤던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분명하고 다소 거친 느낌의 윤곽선과 밝지 않은 분위기가 지배적인 작품들. 그림은 그가 살았던 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뷔페의
by 차소연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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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광대다, 베르나르 뷔페 展: 천재의 캔버스 [전시]
인간의 날 것 그대로를 그려낸 작가, 베르나르 뷔페
오랜만이다. 이렇게 담백하게 예술가의 작품들로만 구성된 전시라니,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누군가의 그림들을 보면, 소설을 읽을 때와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 전시처럼 예술가가 자신의 붓으로 직접 하나하나 색칠한 작품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림과 달리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그들의 심리를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차
by 이선희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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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낭만 한자락에 대한 기록 :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9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9'의 현장 속으로
뮤직 페스티벌은 늘 즐겁다. 좋아하는 음악을 라이브로 들으면서 맘껏 춤을 추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한량 마냥 풀밭에 드러누워 쉴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맥주! 평소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맥주를 온종일 들이켜도 누구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뮤직 페스티벌로 향하는 날은 그야말로 행복과 힐링의 날이 되어버린다. 어디든 좋다
by 김수민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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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나를 입는다
퍼스널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스타일링 비법
나는 나를 입는다 - 옷은 곧 자존감이다 - 퍼스널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스타일링 비법 <책 소개> 10,000번의 퍼스널 스타일링을 한 저자는 옷을 잘 입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스타일을 자세하고도 따뜻하게 설명하였다. 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보여야 하고 남의 것이 되어선 안 된다고 하는 저자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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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날이 좋아서, 함께라서 좋았소 "2019 레인보우 & 캠핑 페스티벌"
시원했던 바람, 좋은 노래와 에너지만은 고이 남아있다.
난생 처음 간 페스티벌 <2019 레인보우 & 캠핑 페스티벌>.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았다. 요즘 날씨 어쩜 이러나 싶게 초가을 같은 날씨라서 잘 즐길 수 있었다. 큰 계획 없이 가다 보니 이래저래 고생하긴 했지만 어쩌겠나. 이래서 초행길은 쉽지 않다 하니까. 여름의 시작, 2019년 하반기의 시작에 좋은 출발점이 된 페스티벌이다. 교통(페스티
by 장지원 에디터 2019.06.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