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0(토) 04-19(금) 04-18(목) 04-17(수) 04-16(화) 04-15(월) 04-14(일)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그대 삶의 쉼표] 그날의 분위기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작품기고 2019-04-20 [리뷰][Review] 여유의 미학 - 매일매일, 와비사비 와비사비란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즉, '단순함의 미학과 오래됨의 미학'이라는 것이다. 리뷰 >도서 2019-04-20 [칼럼/에세이][시를 다시 쓸 때까지] 03. 울음을 너무 믿는 바람에 슬픔을 통과하지 않으면 분노도, 사랑도, 고독도, 희망도 품을 수 없음을 안다는 것.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를 다시 쓸 때까지 2019-04-20 [리뷰][Review] 새로운 캐릭터 함익, 창작극 - 함익 "줄리엣이 되고 말거니?" 리뷰 >공연 2019-04-20 [리뷰][Review] 채우지 않아도 아름다운 삶의 순간, 와비사비 [도서] 불완전함의 주된 내용이 불충분함이라면. 리뷰 >도서 2019-04-20 [오피니언][Opinion] 슬픈 아이들이 만들어 낸 즐거운 판타지 [도서] 임정자의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읽고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4-20 [오피니언][Opinion] 독신주의 - 언제쯤 믿어줄래요? [사람] 나 결혼 안 할 거예요. 아직 결혼하고 싶을 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못 만나봐서도 아니고, 생각이 부족해서도 아녜요. 나만의 이유가 있어요. 오피니언 >사람 2019-04-20 [오피니언][Opinion] 꿈을 향한 여정에서 필요한 것 [사람] 곱씹는 뻔한 말 오피니언 >사람 2019-04-20 [리뷰][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도서] 우리는 와비사비라는 단어는 모르지만, 각자의 와비사비 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뷰 >도서 2019-04-20 [문화초대][Vol.463]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문화초대 2019-04-20 [리뷰][Review] 불이 되어버린 연주자, 장 하오천 강렬한 경험을 문자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리뷰 >공연 2019-04-20 [리뷰][Preview] 페미니즘 코메디 연극 - 환희, 물집, 화상 이제 '페미니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리뷰 >공연 2019-04-20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