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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 빠순이 :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여성팬을 비하하는 멸칭. 덕후's Checklist 공개 음악방송 일주일에 2번 이상 참여 스트리밍은 숨 쉬듯 팬싸인회 당첨을 위한 앨범 대량 구매 굿즈 모으기 - 공식 굿즈는 두 개씩 (관상용, 소장용) 공개 팬싸인회면 당첨되지 않아도 얼굴보러 가기 온라인 덕질메이트와 오프라인에서 친목하기 평소에 사
by 장재이 에디터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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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그리고 여전히 살아있는 햄릿의 이야기: 연극 - 함익
"이 말은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다시는 뱉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이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인생이라는 무대에 섰다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대사래.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연극 <함익>의 대사 중 일부 서울시극단에서 이번에 올린 공연, <함익>은 너무나 유명한 작품인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by 윤소윤 에디터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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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희, 물집, 화상
페미니즘 막장 코미디, <환희, 물집, 화상>
이제 ‘페미니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연극 <환희, 물집, 화상>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주제를 경쾌하고 매끄럽게 풀어낸다. 연극에서 거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중년 여성 둘을 중심에 세웠다.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두 여성과 또 다른 구/신세대 여성의 경험들이 20세기 페미니즘 이론들과 얽히며 놀라울 정도로 유쾌하게
by 윤혜미 에디터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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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보에 관한 작은 성찰 [도서]
진보에 대한 낙관주의는 전쟁마저 혁명을 위한 시간으로 이해됐고 연속된 파시즘이 끝나고 나서야 반성이 이루어졌다.
'수정궁' 내부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만국박람회는 당시 산업혁명의 중심이었던 영국의 눈부신 기술과 경제발전을 과시하고, 서구 물질 문명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환영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세계 각국의 예술품과 상품들, 산업혁명을 가능케 한 기계들, 그리고 이를 빛내 줄 오락예술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물질 문명의 '신비함'
by 이다빈 에디터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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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스러운 시간 여행 영화 - 어바웃 타임
'오늘 하루','시간'이라는 무대 위 '나'라는 주인공
"살았던 하루를 다시 한 번 살아 보아라. 그러면 놓치고 있던 소중한 순간들을 맞이할 것이다." - 어바웃 타임 中 어릴적 어느 깜깜한 밤. 모두가 잠들어 숨소리만 들리던 조용한 가운데 울었던 기억이 있다.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기 위해 이불을 푹 뒤짚어 쓰고 숨죽여 울었던 이유는, '어바웃 타임'이란 영화의 몇몇 장면이 잔잔한 연못에 돌멩이를 던지면 크게
by 김가영 에디터 2019.04.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