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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화코드로 쉽고 가볍게 지구를 읽을 수 있다? [도서]
문화코드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를 읽으면서 계속 생각났던 것은 바로 만화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물론 두 책의 목적은 조금 다르다. 한 나라를 진득하고 깊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문화를 아울러 설명한다. 가볍게 전달하는 교양 책인 만큼 각 챕터의 제목도 딱딱하지 않고 개성 넘친다. ‘외계인, 꽃미남과
by 임하나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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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아트 시네마에 가야되는 이유 [문화 공간]
우리 사회에 아트 시네마가 필요한 이유
‘이 장소’에서 우리는 영화를 보며 음료수를 마시고 디렉터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예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장소’는 바로 아트 시네마로, 다양한 장르의 고전영화와 예술영화를 주로 다루는 영화관이다. 대부분의 아트 시네마가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트 시네마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트 시네마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존재이기 때
by 윤혜미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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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9 정동극장 기획공연 - 적벽
정동극장이 전하는 전통 공연예술의 신세계!
2019 정동극장 기획공연 <적벽>을 보고 내가 썼던 프리뷰를 다시 읽어봤다. 놀랍게도 <적벽>은 당시 내가 기대했던 부분을 완벽하리만큼 충족시켜주었고, 기대 이상의 감흥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사전에 공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면 기대감이 커져서, 정작 공연을 보고 난 후 실망을 한 경험이 많았었다. 하지만 <적벽>은
by 이봄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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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백의 미학 - 매일매일, 와비사비 [도서]
우리는 꽤 잘 살고 있다.
와비사비? 와사비? 뭐지? 일본어인가? 무슨 뜻이지?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와비사비의 ‘ㅇ’도 들어보지 못했던 상태였다. 와비사비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와 같은 상태였을 것이라 짐작한다. 그러니 우리 삶이 이렇게나 팍팍하고 여유가 없는 게 아닐까. 물론 이 단어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내 삶이 180도 변한 것도 아니
by 정지은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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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삼국지의 역사를 100분으로 보는 적벽 [공연]
주인공만이 주인공이 아니었던 공연
연인이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소문이 담긴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서 걷다 보면 정동극장이 나온다. 그 지리적인 성격에 적합하게 정동극장은 한국의 전통을 살린 공연을 한다. 정동극장은 내게 엄청난 재능을 담은 곳으로 기억되는 극장이다. 작년에 봤던 <궁:장녹수전>의 여운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곳을 <적벽>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다시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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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유하고 싶다면 :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도서]
이 비교하기 좋아하는 민족은, 행복마저 비교한다. 진짜 행복한 사람은 이런 숫자 집합 따위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오히려 진짜 행복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게 아니라, 높은 순위니까 행복하다는 듯이 여겨버린다. 이렇게, 순위 지표에서 두 가지 의미로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흥미로운 주제와 상식으로 가득 차 있다. 문화를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수업시간에 재밌는 이야기해주는 세계사 선생님 같다. 어렵지 않으며 눈에 익숙하거나 흥미로운 토픽을 다룬다. 서로 다른 문화와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얘기해줘서 좋았다. 알지만 몰랐던 지구에 대해 알아가는 낯섦. 적확한 용어의 사용이라든지 사회현상이라거나 논문을 인용한다든지, 무엇보다 짧은
by 오세준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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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 2
“탱고에 관한 모든 것을 단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 내다니!”
아르헨티나 –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 2 글 - 여행작가 노동효 “남녀가 추던 춤이 아니라 남남이 추던 춤. 이것이 탱고의 기원이야. 그 후 인구가 점점 더 많이 유입되고 서민 거주지가 부두에서 내륙으로 퍼지면서 탱고의 중심은 산텔모로 옮겨갔어. 가난한 예술가, 음악가, 춤꾼, 창녀들이 어울려 살던 거리. 29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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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분석하기 - 디자인 매거진 CA #243
'1인 출판이다 보니, 원고 집필 부터 독립서점으로의 유통까지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투자비용은 줄어들지만 자신의 시간을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미술 관련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디자인 잡지로 접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비교해봄으로써 한국의 디자인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는 유익한 잡지가 아닐까 한다. 사실 어느 나라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브랜드' 마케팅이란 것인데, 이것
by 김정하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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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
나는 빠순이였다.
※ 빠순이 :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여성팬을 비하하는 멸칭.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의 찬란했던 22살 휴학 시절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계기부터 설명해야 하나, 결론부터 나열해야 하나. 펜을 잡은 손을 머뭇댄다. 일 년 남짓한 시간을 두어 장의 원고로 요약하기엔 그때 겪었던 복잡한 감정에 미안하다. 아무래도 이번 '썰'은 장기간
by 장재이 에디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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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텀블러,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첫 발걸음 [기타]
'플라스틱 제로'로 향하는 길
"드시고 가면 머그잔 괜찮으세요?" 지난 8월 2일, 환경부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플라스틱 남용을 막기 위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내부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했다. 간단히 말해 손님이 매장 내부에서 음료를 먹으면 무조건 머그잔/유리잔에 나가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점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 이후, 우리가 가는 카페에선 종종 위와
by 이다빈 에디터 2019.04.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