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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Magazine CA #243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의 흐름에 대해 논하다
디자인매거진 CA #243호 먼저 간결하고 당당하다는 뜻을 가진 '簡潔堂堂(간결 당당)'을 부제목으로 한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의 편집 디자인이 흥미로웠다. 본문 내 레이아웃 디자인도 인상적이었다. 일반 서적에 사용되는 타이포의 크기보다 더 크게 설정하여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큰 글자들이 마음에 들었다. 인덱스 페이지에는 잡지 커버 컬러에 대한 설명
by 김초현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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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 출판저널 [도서]
위기와 전성기는 종이 한 장 차이?
‘어떤 책도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 권의 책 안에 드러나지 않는 많은 이들의 이름과 마음이 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클립 영상에 나오는 대사이다. 나는 이십여년간 철저하게 독자의 입장으로 살아왔다. 내가 들고 있는 한 권의 책이 어떻게 기획되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내 앞에 놓이게 되었는
by 이현지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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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스페인,맑음] #8. 내 삶의 작은 숲, 내 삶이 작은 숲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보장되는 삶
11月 초, 말라가, 구름과 비 <리틀 포레스트> 스페인으로 오기 전 보았던 한국 영화 중 하나였다. 여느 20대와 같이 취업을 준비하던 혜원(김태리)이 고향에 내려오며 시작되는 이야기였다. 갑작스레 고향으로 온 혜원을 보며 친구 은숙은 집요하게 물어본다. "너 왜 내려왔어?" 꽤 시간이 흐른 지금도 푸스스 웃으며 답을 하던 혜원의 음성이 맴돈
by 이영진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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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젤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피츠제럴드'를 지우고 본 젤다
젤다 피츠제럴드 젤다 피츠제럴드는 '젤다'라는 이름보다 '피츠제럴드'라는 성으로 더 익숙하다. 그의 남편이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이기 때문이다. 그가 미국의 호황기인 '재즈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며 짧은 전성기를 누린 후 40대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 정도는 대충 알고 있었으나 그의 아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by 김소원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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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바하"를 즐기는 3가지 관점 [영화]
*스포주의*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사바하>를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을 소개하다
*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재미있을지 오랜만에 스산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3월 3일, <사바하>를 보러 갔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일부러 영화에 대한 소개조차 보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싯누런 색채의 오프닝은 오컬트 영화라고 말을 하는데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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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명, 밋밋한 티켓 봉투의 변신 [기타]
봉투는 더이상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다.
몇 개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티켓을 정리하기 위해 티켓을 모아둔 상자를 찾았다. 상자를 열어보니 하얗고 네모난 것들이 가득 들어있었는지 와르르 쏟아졌다. 티켓 봉투였다.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기 때문에 그동안 본 공연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봉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 종이와 비닐을 분리해 버리기도 정말 귀찮았고 그냥
by 한민정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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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WABI SABI -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 소개> 덴마크 라곰, 핀란드 휘게를 잇는 2019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와비사비 와비사비[WABI-SABI]: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덴마크의 라곰, 핀란드의 휘게 그동안 라이프스타일로 각광받았다. 2019 새로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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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쩌면 거장의 마지막 인사 - 라스트 미션 [영화]
영화 <라스트 미션(The Mule, 2018)> 리뷰.
올해 한국 나이 아흔 살, 연기와 연출 모두 할리우드 영화 최정상 자리에 있는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37번째 연출작 <라스트 미션>이 지난 주 국내 개봉했다. 영화 <라스트 미션> 영화 <라스트 미션>은 87세 마약 운반자의 이야기다. 실제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마약을 수년간 운반하다 90세에 체포된 레오 샤프의 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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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사고 파는 사람들 [기타]
다큐멘터리 영화 트릭: 더 다큐멘터리 Review
요즘들어 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몰카, 故 장자연 사건 등등 연예계에서의 성폭력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처음에 나는 연예인 이름이 실시간으로 오르내리던 것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 오히려 연예인 누가 그랬다느니 연루된 아이돌도 있다느니 하는 말에 진절머리가 나기도 했다. 나에겐 시시콜콜하고 와닿지 않은 사건이었고, 연예인이라서 더 주목받는 것이지 일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