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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NEXFLIX <굿 플레이스> [문화전반]
지금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사후세계가 있을까?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사후세계는 정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뉠까?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이와 같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인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가 있다. 바로 <굿 플레이스>다. 시놉시스 * 시즌1을 안 보신 분들에겐 스포가 될 수 있으니
by 이민희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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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로 싹트는 사랑과 갈등, <장거리 사랑> [도서]
국경과 문화는 점점 허물어지고 있고 사회적 현상은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날 ‘장거리 사랑’이라는 독특한 사랑을 하고 있는 새로운 가족 형태가 등장했으며 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한 지붕아래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거나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가족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등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선 장거리 사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 형태는 한 지붕아래에서 같은 민족끼리 사는 것이 당연했던 기존의 ‘가족’개념에서
by 김량희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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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의 새로운 시도, 입체파가 궁금하다면 <피카소와 큐비즘>
메인은 큐비즘이고 큐비즘의 대표적인 인물인 피카소를 내세워 큐비즘의 이해를 더욱 주려고 한 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0. 전시를 보기 전 이번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는 미술을 잘 아는 사람이 보아도 아마 조금은 어려운 전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큐비즘이라는 정의를 알고 보아도 어려운 개념이기 때문에 모르고 보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더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이 드는 전시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성이 되고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흐름
by 박은희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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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35]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문화초대 일자>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2019.02.26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06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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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아 이야기 [도서]
열여섯 살 노아는 독일 군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고,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순수 아리아인의 혈통이라는 이유로 독일 군대에 빼앗긴다. 그 후 조그만 기차역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갓난아이를 가득 실은 유개화차를 발견하고 나치에게 빼앗긴 자신의 아들을 떠올린다. 결국 유개화차에 있는 아이 중 하나를
by 이채령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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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라는 왜 로고를 바꾸었을까?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242 리뷰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의 로고가 바뀌었다. 브랜드 45년 역사상 두 번째 변화로, 저명한 서체 디자이너 파비엔 바론이 로고의 자간 간격을 확 줄이고 길이는 더 늘어나게 디자인했다. 더욱 모던한 로고로 바꾸는 현재 럭셔리 브랜드의 흐름에 역행하여 오히려 고전적이기까지 한 새 로고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사실 별로라는 반응이 더
by 오유미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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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튼, 책을 읽어야 한다. [문화전반]
다독을 결심한 후 한 달간의 독서 기록에 대하여.
2019년 새해 첫 날,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수년 전에도 세웠던 목표를 다시금 다짐했다. 그것은 바로, 다독(多讀). 책 많이 읽기. 수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다짐을 했을 게 뻔하다. 2019년 1월이 다 가고 벌써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지금, 과연 몇 명이나 성공했을까. 나는 읽은 권수는 별 볼일 없어도 어쨌든 목표를 수행했다. 2권. 잡지와 르몽드를
by 오유미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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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6시 퇴근 [공연]
우리 미생들을 위하여, 모두가 <6시 퇴근>을 하는 날까지 화이팅!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던 역대급 공연 중 하나였다. 눈물 찔끔하면서, 200% 공감하며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른 공연들처럼 현실적인 척하면서 너무 말도 안되는 극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역시 공연이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공감 만땅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너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적당이 유쾌한 - 평생을 공연계에 있지 않고 실제로 직장 생
by 최지은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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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242 2019 Jan/Feb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242 2019 1~2월호 리뷰.
내 전공 문화콘텐츠학과에서는 주로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 기획을 배웠는데, 과제를 하면 할수록 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결국 3학년이 되어서야 시각정보디자인을 부전공으로 택해 공부했다. 사실 나는 그전까지만 해도 그래픽디자인이나 타이포그래피가 뭔지도 몰랐던 디자인 무식자였다. 그래서 첫 학기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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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만화로 보는 피카소와 큐비즘
한 번쯤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프리뷰/리뷰 만화로 그려보기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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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식을 먹는다는 것 [문화전반]
오늘도 밥 한 숟가락에 모여있는 오늘을 한 입에 넣어 내 몸 속에 기억시킨다.
해외에 오랫동안 머무를 때면 항상 하는 일이 있다. 바로 ‘한국에 가면 먹을 음식 리스트 만들기’와 ‘한국음식점 찾기’, 이 두가지다. 평소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적응하고,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낼것이라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끝없이 한식을 그리워헀다. * 해외를 나가면 한 명 이상은 꼭 음식으로 인해 고생한다. 처음에는 평소에는 내색하
by 김태희 에디터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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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는 어떤 자취를 남길까요?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또 다른 발터이자 카를이며 슈베르트인 우리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
나의 자취, 당신의 자취 자취를 남긴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무서운 일일지 모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이름을 가진 어떤 이는 전 생애에 걸쳐 무수한 자취를 새기고 사라진다. 어쩌면 이름 이상의 것들이 남을 거다. 한 개인의 육체가 사라진 자리엔 그가 생전에 쌓아 올린 재산, 명예, 자손부터 어느 누군가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