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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의미있는 난해함, 큐비즘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
피카소와 큐비즘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코트 깃을 여미게 되는 휴일 추운 오후였다. 인기 전시에다가 방학이기 때문에 사람이 몰릴 것을 대비해서 이른 시간 가려 했지만 늦잠으로 계획이 틀어졌고, 점심을 훌쩍 지난 오후를 선택했다. 로비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했고 전시장에도 사람이 가득했다. 내가 입장하기 전 도슨트의 설명이 시작되었는
by 장미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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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린 오늘 밤,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도서]
하늘을 향해 자유로이 날아올랐던 그날의 공연처럼, 이제는 모두가 두려움 없이 행복한 잠을 청하는 나날이 지속되기를
전쟁. 아주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사실 그 무엇보다 가까이 있는 단어다. 우린 한국전쟁을 겪은 지 70년이 채 지나지 않았고,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살고 있으니까. 서커스. 이건 좀 먼 나라 이야기 같다. 서커스다운 서커스를 본 것은 고등학교 시절 중국여행을 갔을 때가 유일한데, 아찔한 묘기를 선보이는 단원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혹시 실수를 하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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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아 이야기> 서로가 고아였기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
[Review] <고아 이야기> 서로가 고아였기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어째서인지 이번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기가 조금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책을 자꾸 덮게 되고 완전히 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책이 지루하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내용면에서 보면 오히려 재미있는 측에 속했다. <고아 이야기>는 일반 소설처럼 한 사람의 시점으로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노아와 아스트리드 두 인물의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전개
by 배지은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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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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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 속 서커스, 그 안의 우정과 사랑
도서 <고아 이야기>
<고아 이야기> 팜 제노프 지음 / 정윤희 옮김 1-1. 노아 이야기 노아: 네덜란드 출신으로 독일군과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지만, 부대 철수와 함께 남자는 사라지고 배 속의 아이만 남는다. 1차 대전에서 입은 부상을 훈장처럼 생각하는 애국자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엄마의 품에도 안기지 못한 채 집에서 내쫓긴다. 갈 곳이 없던 노아는 레벤스보른
by 장미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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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기획 노트> 피아노의 신약과 구약 성서라 불리는 베토벤과 바흐의 만남, 2년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베토벤, 그리고 바흐 2년 전, 침묵의 소리로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준비했던 그녀가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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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의 뿌리가 되어 온 나의 구원자 [문화 전반]
사람마다 자신의 인생의 근원이 되는 작품이 있다.
Overview “한동안 저녁 약속 못 잡아요…. 앞으로 한 달 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봐야 함!” 친한 언니가 SNS에 저 글을 시작으로 <드래곤 길들이기>로 피드를 채웠다. CGV의 재상영에 신나 언니는 1편당 5장 이상씩 예매했고 개봉했을 당시의 팸플릿을 구하러 다니기도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9년 동안 내 인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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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의 꿈 , 6시 퇴근
#1. 공연을 보면서 반가운 친구와 뮤지컬 '6시 퇴근'을 보고 왔다. 정신없이 출근을 준비하는 직원들, 각자의 사정이 노래와 춤으로 보여지는데 그 하루 하루를 힘차게 보내는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 , 딱딱 맞는 군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장면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푹 빠져 공연을 관람했고 기승전결이 잘 드러나는 스토리, 그
by 김지연 에디터 2019.02.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