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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과 놀이의 경계이자 밸런스 : 도서 '뉴필로소퍼: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언제쯤 ‘잘 노는 것’이 일상화될까
워크라이프밸런스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일명 워라밸은 2018 트렌드 단어로 뽑힐 정도로 한창 유행을 이끌었다. 일부 기업에서 모집 공고에 ‘워라밸 보장’이라고 기입할 정도면 현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보장하는 것에 꽤나 큰 중요성을 두기 시작했음을 깨닫을 수 있다. 끔찍한 취업난이라고 불리는 지금 이 세대에 태어난 것은 가끔 나에게 탄식을 불러일으키긴 하지
by 맹주영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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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도서 느낌의 미술관
* 예술에서는 느끼는 게 중요하고, 예술은 느낌으로 말하고, 느낌을 통해 말하며, 느낌에 관해 말합니다. - <느낌의 미술관>, 25p 『느낌의 미술관』 _조경진 [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현대미술” 이 단어만 마주하면 후욱 하고 아찔할 정도로 머릿속이 텅 비는듯한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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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배고픈 예술가가 없는 나라를 꿈꾸며 [문화전반]
프랑스의 지원 정책 '앵테르미탕'을 살펴보다
예술을 전공한 나는, 주변에 예술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한 지금 예술을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 이유는 모두가 짐작하듯이 예술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이들을 불러줄 곳도 없고, 사회에서 예술가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걸리고, 작품 활동을 할 마땅한 공간도 없다. 이러한 현실적인 여
by 고지희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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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닭을 잡을 것인가, 이 영화를 잡을 것인가 나라면 <극한직업> [영화]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통닭인가, 갈비인가?
요즘 핫하디 핫한 영화 <극한직업>을 봤다. 극장에서 코미디영화는 잘 안보는데 영화 <스물>의 이병헌감독의 작품이기도 하고, 치킨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봤다. 장염때문에 치킨을 못 먹고 있기 때문이다. 소감은 진짜 재밌었다. 얼마나 재밌었냐면 누가 '치킨 사줄까? <극한직업>영화 보여줄까?' 이러면 <극한직업>보여
by 김량희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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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33] 제4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제4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2019.02.23 토요일, 오후 3시 10~14명 - 홍대 15~25명 - 혜화 참가비 15,000원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참가비는 공간 대여 + 다과에 귀히 쓰입니다. * 모임 일정 (예상) 14:00-14:40 : 좌장 모이기 및 다과 장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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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중인격'과 '초인', 그 사이 [영화]
'다중인격' 혹은 '초인'. 그 애매한 간격 사이
그는 우리가 특별하대요. 실패작이 아니라, 가능성이 무한한 존재래요. - 23 아이덴티티 中 - 사람은 변할까? 어떠한 시각과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대답이 나올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매 순간 다양한 표정과 감정, 기분을 사유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기뻐하면서도,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으면 슬
by 원종환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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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앞으로 선보일 카드들은 '무의식'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The poet recompensed. 1956. oil on canvas.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짧은 여행을 함께 했던 친애하는 모험가들이여, 그간 안녕들 하셨는가. 필자는 모든 판타지 이야기의 이 런 시작을 사랑한다. 우리가 밟아온 길바닥 발자국 자국이 영웅같이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즌 1의 후기를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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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땅 위 모든 삶이 교차하는, <지상의 밤> [영화]
영화의 무대는 이 넓은 세상 속 무수한 만남의 표본 같다. 카메라의 시선은 각 도시의 언어로 이루어진 대화에 녹아 들어, 여러 개의 세계가 교차하는 순간을 조용히 담아낸다.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에 살면서 느낀 것은 세상은 정말 넓고 다양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인종, 국적, 성장 환경 등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다르게 살아왔기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고, 중요한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만 통한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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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웃음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Netflix 해나 개즈비: 나의 이야기> [문화 전반]
자학유머와 예술계의 성폭력, 그리고 동성애를 말하다.
Hannah Gadsby: Nanette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할 순 없지만 예능 프로그램을 더 이상 시청하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여성 코미디언들의 외모를 조롱하고 품평하는 모욕적인 언사가 한갓 유머로 수용되는 것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여성 예능인들조차 자학개그로 발언권을 얻는 행위를 마주칠 때 치솟던 괴로움은 TV
by 장지은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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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대의 아이콘이 된 키스해링, 예술의 장벽을 넘다
대중들이 소통하지 못하는 예술은 가치 없다_키스 해링
"예술은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외쳤던 키스해링. 그의 탄생 60주년을 기리며 작년 11월부터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키스 해링전이 열렸다. 좋은 기회를 얻어 주말에 키스 해링전을 보러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관람하지 못할 거 같아 평일 도슨트 시간에 맞춰 다시 찾아갔다. 전시장에 입장했는
by 정수진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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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전시, 키스 해링展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키스 해링展' 리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전시 1월 20일 일요일 오후 5시. 11월에 시작했던 전시이기에 지금쯤이면 한산할 거라 기대했던 것도 잠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키스 해링 전시장은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모든 작품마다 앞에 서서 SNS에 업로드할 사진을 열심히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사진 촬영이 금지됐더라도 이렇게 관람객이 많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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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가 바라던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이번 전시를 통해 키스해링이 추구한 예술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키스는 뉴욕지하철시스템의 전체 중 일부나 다름없다. 해바라기를 보며 반 고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뉴욕지하철을 이용하며 키스 해링을 떠올리지 않을 수는 없다. 그리고 이것은 진실이다. -윌리엄 S.버로스, 미국작가 [Review] 그가 바라던 '모든 이'를 위한 예술 <키스해링-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지금 너가 보는 전시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