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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와 브라크 엿보기- 피카소와 큐비즘전 [전시]
큐비즘의 창시자, 피카소와 브라크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명작들을 관람하는 것이지만 여러 사정상 그럴 기회가 없어 항상 아쉬웠다. 그런데 이번엔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 해소하기 충분할 것 같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의 보고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소장의 진품 명작 90여 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단독 기획전 피카소와 큐비즘(Picasso & Cubism)이
by 장재이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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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엄마가 그리워질 때, 엄마니까 [도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인지.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요?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아마 내 또래 중에서는 이 물음을 들었을 때 마냥 달갑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왜 여성은 당연히 엄마가 되어야 하냐,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지는 않으면서 왜 엄마만 그래야 하는 건가, 왜 모성애는 그토록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 그러면서 동시에 '엄마', '부모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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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P사진전
너와 나의 시간이 섞이는 마법의 공간, 한 장의 사진
지난 토요일, 주말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AP 사진전을 보러 세종미술관을 찾았다. 그날따라 안 따라주는 컨디션과 깜빡 잊고 안 챙겨온 카메라가 야속했지만, 이내 결심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몸이 허락해주는 만큼만 감상하고 오자고. 카메라가 아닌, 내 눈이 보고 느끼는 것에 의존하자고. 빛이 남긴 감정 :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by 유다원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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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그림일기
타블렛으로 그려본 첫 만화!
* * * [illust by 예연, 작가이야기] 최근에 타블렛을 샀습니다 그리고 에디터 활동 목표 중 하나였던 만화!를 드디어 그려보게 됐습니다 가끔씩 '스누피의 그림일기'로 찾아뵐게요!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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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편적인 관념'에 물든 당신에게 [영화]
'보편적'인 당신에게 '보편적'이지 않아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
내 친구가 내게서 방귀를 숨긴다면, 내게서 또 뭘 숨기는 걸까? 그 생각이 왜 날 외롭게 하지? - Swiss Army Man 中 - 방귀를 뀌고, 말을 하고, 생각을 하며, 사랑을 느끼는 시체인 '매니'가 있다. 무인도에 표류한 '행크'는 그런 시체에게 방귀를 감추고, 말을 시키고, 생각을 가르치며,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자칫 처음 보기엔 말도 안
by 원종환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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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은 ‘일상의 시선’ 안에- 에바 알머슨 展
에바 알머슨의 변화, 성장, 행복이 모두 한 공간에 스미다
*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주최 측에서 공개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월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였던 지난 주 일요일,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왔다. 지금 한가람미술관은 평일, 주말을 막론하고 사람들로 매우 북적이는 중이다. 1층에서는 <피카소와 큐비즘>
by 김현지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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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어릴 적, 그 기분
어렸을 적 만화를 보고 어렸을 적 감정을 되돌아 짚으며 그때를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자주 어릴 적을 회상한다. 그것이 뭐가 계기가 되든 말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과거의 애니메이션 노래를 듣게 되었다. 여러 애니메이션 곡들을 계속 듣다보니 과거의 회상에 빠져 그 애니메이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장르를 가리 않았던 과거의 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특히 마법 소녀 물을 즐겨봤었다. 또한 카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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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이 담은 오감, 전시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 순간들 속에 담긴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view] 사진이 담은 오감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이 담은 오감(五感)"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AP 사진展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입니다.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 순간들 속에 담긴 오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담은 오감 본 전시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그 매체가 담고 있는 소리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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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름카메라의 매력 탐구하기. [기타]
필카 덕후의 필카 영업! / 이 필카를 들이셔야 합니다.
필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 디지털 카메라가 막 출시되기 시작했다. 처음 시장에 나왔던 디지털 카메라들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익숙해져 있을 요즘 친구들이 보면 ‘이걸로 사진이 찍히긴 찍혀요?’ 할 법한 모습들이었다. 요즘 나오는 아이폰 두께의 서너 배는 족히 되는 두께에, 무게도 보통 무게가 아니었으니까. 비록 지금의 형태와는 좀 다르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by 김보미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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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간의 포착이 남긴 영원한 생동감, 에이피 사진전.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 속에 생동감을 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아름다운 작업인지 절실히 느껴진다. 그 순간의 빛, 소리, 그리고 그 순간 속 인물의 표정. 이 모든 것을 살려 사진 속에 그 순간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은 그 순간에 대한 진실한 관심과 애정을 요하는 작업이다. 이번 전시회의 사진들에서는 이러한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에이피 통신의 사진들은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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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 대한 찬미
에바 알머슨, “사랑 믿음 행복 인생에 대한 찬미를 그려내는 작가”
인생에 대한 찬미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Review 민현 입장하기 전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에바 알머슨의 전시장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 위치해있다. 입장권을 끊고 꽃밭같은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그보다 대기실 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미술관이라기보다는 놀이터에 온 사람들
by 손민현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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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부자가 되려면, 영화 '버블 패밀리' [영화]
거품이 터지고 난 후.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보는 한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
독립 영화를 극장에서 본 기억이 많지 않다. 극장에서 상영되는 독립영화 자체가 적어서가 하나요, 주어지는 정보가 적다보니 관심 가진 일도 적기 때문이 둘이요, 보려고 해도 상영하는 영화관이 적기 때문이 셋이요, 그나마 가까운 영화관도 하루에 한두편만, 그것도 조조나 심야로 극단적인 시간차를 보이기 때문이 넷이었다. 그래서 아트인사이트에서 최초의 독립 영화
by 박찬희 에디터 2019.0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