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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출판저널·책문화생태계연구소
책 읽는 분위기는 더 보편적으로 변해야 한다. 일단 손에 책이 있고 눈이 활자를 읽는 광경이 늘어나야 한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책을 읽는다.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책은 고상한 가치를 담고 있는 재화이고 독서는 장려되는 행동이라서? 특정한 이유 없이 그저 좋아서 읽거나 어릴 때부터 학습된 효과로 읽는 경우가 많다. 안 읽는 것보단 읽는 게 더 낫다고
by 장미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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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 그를 상상하다 [전시]
비틀즈의 존 레논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 본, 나에게는 말 그대로 유명한 사람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몇 곡을 제외하면 사실 그에 대한 정보는 깊게 알고있는 것이 없었다.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사진 한 장은 존 레논이 모든 옷을 탈의하고 누워 아내 오노 요코를 끌어안은 채 입맞추고 있는 사진이다. 요코를 사랑하는 마음을 포즈로 표현해달
by 최은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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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화를 꿈꾸던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만나다-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Strawberry Fields Forever!
흔히 ‘세계 평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전설적인 곡이 있다. 하나는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그리고 또 하나는 존 레논의 ‘Imagine’이다. 특히 존 레논의 ‘Imagine’은 2018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갈라쇼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한국인들에게 더욱 잘 알려지게 된 곡인데, 사실 처음부터 ‘평화’의 의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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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서경영의 힘 [도서]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 이러한 힘에는 ‘경험’이라는 엄청난 백그라운드가 존재한다. 우리가 책을 통해 올바른 경영을 꾀해야 함이 너무나도 분명해졌다.
<독서경영포럼>의 안계환 대표는 <출판저널> 507호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책은 누구나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답을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여긴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보세요. 책을 누구나 다 읽은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정말 그렇다. 생각해보면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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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을 상상하며 : 존 레논 展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매진 존 레논 展> 존 레논과 이매진. 그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존이 리더로 있던 비틀즈는 음악의 본 고장인 미국 음악시장을 장악함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열광했던 가수이고, 그의 대표 곡이라고 할 수 있는 'Imagine'은 발표된 지 38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2
by 정나원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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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의 삶 속으로 : 이매진 존 레논展 [전시]
Imagine John Lennon, 그의 삶을 상상하다
‘락’이라는 음악적 장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이들의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고, ‘Yesterday’, ‘Hey Jude’, ‘Let it be’와 같은 노래들을 쉽게 흥얼거릴 수도 있을 것이다. 힙합과 발라드를 주구장창 듣는 내가 그렇다. 락에 대한 일말의 관심조차도 없지만 비틀즈라는 그룹을 알고 있고, 폴 매카트니,
by 김수민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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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매진 존레논 展> 대단하지만 가까운 존 레논의 삶 들여다보기 [전시]
전시에 가기 전 미리 그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90년대 생인 나는 존레논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 그럼에도 나에게 낯설지만은 않은 이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커오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 들어봤던 Imagine이라는 노래에서였다. 가장 직접적으로 그와 연관이 있는 정보를 찾아본 것마저 존레논이 아닌 Imagine이라는 노래를 통해서였다.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인 Pentatonix에 한창 빠졌을 때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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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빛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썬샤인의 전사들'
잊어선 안 될 근현대사의 비극들, 그 속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며칠 전 한국사를 다시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다시'라는 말을 붙이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학생 시절의 나는 필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능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국사'와 '근현대사' 과목을 공부하지 않았다. 공부한 적도 없었다. 한 번은 근현대사 과목에서 19점을 맞은 시험지를 펼쳐놓고 웃기다며 친구들과 깔깔댄 적도 있었다. 어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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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닿을 수 없는 목소리에게
요즘도 나는 가끔 꿈을 꿔. 작년 여름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꿈이 무의식적으로 올라올 때쯤 억지로 잠에서 깨어 목 뒤를 털어내곤 해. 다시는 잠이 들 것 같지 못할 그런 기분을 느끼면 발버둥 치고, 발로 강하게 쳐내 보고, 떨쳐냈다고 생각해도 어느새 내 목덜미 옆에 붙어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정말 질기다. 언제까지 내 옆에 붙어있을 거야? 이제 그만할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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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둠으로 향하는 길,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 2/2 [게임]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장,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최후
※ 스포일러 주의 이전 곡에 대한 리뷰 (클릭시 연결됩니다.) *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 - Music Produced by ASTERIA - Music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리멘 10. 세계의 눈물 (Tears of the world) Composed by 김달우 Arranged by XKA Keyboa
by 오지영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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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의 찬미>, 매혹적임과 비겁함 그 사이 [영화]
1920년대, 성악가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동반 자살 사건을 그린 드라마 <사의 찬미>
Overview 넷플릭스에서 어떤 것을 볼지 화면을 손가락으로 내리던 중 한 드라마가 눈에 들어왔다. 이종석과 신혜선 주연의 3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였다. 6년 전 드라마에서 같은 반 친구 역할이었던 둘이었는데 새로운 드라마에서 연인인 모습을 보니 괜히 오글거리는기분이 들기도 했다. 마치 친하게 지냈던 동창 중 두 명이 연애를 선언하는 것을
by 연승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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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ay Menstruation! [문화전반]
생리, 부끄러울 이유도 숨겨야 할 이유도 없다.
내가 생리컵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로부터 돌아오는 반응은 두 가지였다. 1. 헐. 어때? 좋아? 안 아파? 2. 넌 진짜... (할 말을 참으며) 그래도 좀 그렇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1과 같은 반응을 보였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2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생리컵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민망하다는 것부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는 것까지 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