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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원래 친구랑 가려 했으나, 어쩌다 갑작스럽게 친구 없이 혼자 전시회를 보게 되었다. 전시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히 혼자 보는 것에 대한 걱정을 약간 하였다. 하지만 전시를 다 보고 나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전시에도 좀 더 집중할 수 있어 전시를 보는 시간 투자가 제 값을 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솔직히 전시장이 엄청 작을 것만 같은 느낌
by 오지윤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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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나 [시각예술]
올랑의 작품과 절대적 미의 기준에 대하여.
11월에 수능을 보고, 그 주 주말에 가장 먼저 한 일은 화장품 구입이었다.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와 틴트 등의 색조 화장품들을 여러 개 샀던 기억이 난다. 중고등학생 시절 화장을 해본 적이 없지만, 수능이 끝나고 스무 살이 다가오니 왠지 화장을 할 줄 알아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대학교에 올라와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것은
by 김보미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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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당신만의 특별한 사진전 [전시]
노만 파킨슨보다 너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 - 1990)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사진 촬영을 한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 그는 18세에 견습생으로 사진을 싲가했고, 3년 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얻었다. 1930년대부터 '하퍼스 비자', '보그'같은 패션매거진에서 우아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1975년부터는 영국 왕실 사진가로 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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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장 그르니에의 지중해와 나의 산등성이
장 그르니에가 지중해를 바라볼 떄 나는 산등성이를 보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알게 된 나에 대한 사실이 하나 있다 어느 지역이나 장소에 가면, 그 주변에 있는 산이나 언덕의 능선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었다는 것이다. 차를 타던지, 여행을 간다든지, 집 앞 산책을 나간다든지. 건물 사이에 저 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을 발견하면 이상하게도 자꾸 눈길이 간다. 360도 돌아도 산의 능선을 볼 수 있는 강원도 동네에서 살아서 가능한 일
by 정나영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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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도의 미학을 찾아서
독도의 아름다움
#1 전시 관람은 항상 즐겁다. 폭풍같이 휘몰아쳤던 과제 전시회를 마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세종미술관을 찾기 위해 길을 헤매는 나를 보며, 전시를 더 많이 보러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종문화회관 전경, 전시는 항상 즐겁다. #2 독도에 관한 전시 미대생으로서 수많은 전시를 봤어도, 독도에 관한 전시는 접해본 적이 없었다. 과연
by 전예연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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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스타일로 자리잡은 획기적 발상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현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특별하지 않다. 매거진을 펼치면 쏟아지는 수없이 현란한 이미지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온 우리가 아니었던가. 그러함에 제아무리 패션 사진의 선구자라 칭해지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라 할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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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브랜딩의 예술을 파헤치다 <CA 디자인 매거진> [도서]
올해 20주년을 맞은 CA 매거진은 Creative Artworks를 조명하는 퍼블리싱을 계속해오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CA 매거진은 Creative Artworks를 조명하는 퍼블리싱을 계속해오고 있다. 18년 11-12월호는 ‘올해의 브랜딩 & 리브랜딩의 예술’을 커버스토리로 선정하여 브랜드 임팩트 어워즈 5회 수상작 소개, CA 브랜딩 스토리, 리브랜딩 사례, 아시아 디자인 취재, 디자이너 인터뷰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리뷰를 통해
by 오유미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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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울렁울렁
울렁울렁한 노래의 매력이 나를 울렁울렁한 매력에 빠지게 하였다.
illust by Hosun Sim 울렁 울렁 커튼이 울렁울렁 모두 모두 자는데 울렁울렁 물결 같은 커튼이 파도치네 울렁 울렁 꿈인 듯 일렁이네 offing - Mushroom Wave 요즘 내가 많이 듣는 노래인 offing의 'Mushroom Wave'이다. offing이라는 가수 특유의 여름의 아지랑이 같은 가창기법이 노래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노래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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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예술]
‘세기의 대결’이라는 주제로 클래식의 역사에 획을 그은 전설적인 인물 리스트와, 파가니니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피아니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발리와,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의 연주
클래식 연주로 받는 감동과 즐거움 <세기의 대결 리스트 VS 파가니니> 2018년 11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기의 대결_리스트 VS 파가니니> 공연이 진행되었다. 동시대를 살았지만 단 한 번도 같은 무대에서 마주하지 못했던 두 천재, '리스트'와 '파가니니'의 대결이라는 공연의 콘셉트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전설의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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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1 - BTS를 통해 본 '리브랜딩'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사례는 ‘BTS 리브랜딩’이었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1 (2018년 11~12월호) 리브랜딩의 예술 CA 편집부 지음 ㅣ 160쪽 ㅣ 220 * 300mm ㅣ 무선제본 16,000원 ㅣ 2018. 10. 26 ㅣ CABOOKS 발행 ㅣ 양민영 디자인 ISBN 977-23-8418-200-9ㅣ ISSN 2384-1834 분류 1: 국내도서 > 잡지 > 대중문화/예술 &
by 송송이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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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을 담는다 -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의 노만 파킨슨이 만든 역동성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이란 시간을 불어 넣는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를 신청한 나는 전시회를 보러 갔었다. 프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이 전시회가 기대가 되었다. 이 전시회 작품 속의 특이한 구도, 색감 배치 등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전시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했었고, 사전에 익혀두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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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절에 대한 애정이 샘솟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돌아갈 수 없지만 그리워하고 싶은 그 시절, 애정이 샘솟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대학로는 언제나 그랬듯 사람이 붐볐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공연을 보러 가거나, 버스킹 노래를 듣거나, 맛집을 찾아 거리를 돌아다녔다. 혜화역 앞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을 두리번거리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문화예술의 거리는 항상 사람을 모이게 한다. ▲ 직접 촬영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티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