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12/9) 혼마라비해? @설치극장 정미소
혼마라비해? - 2018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단 선정작 - 혼마라비해???? '혼마라비해?'라는 제목도 무슨 의미인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마치 주문 같기도 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사투리 같기도 하고 심지어 친구는 인도어 같다고도 하였던 이 단어가 궁금했다. 편안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담긴 포스터에서는 마치 에세이 책 표지 느낌이 물씬 났다. 처음 문화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25
-
[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부패한 권력과 무너지는 고택, 경고하는 흰개미" 사막 속의 흰개미 - 서울시 극단 S 시어터 개관 기념작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18일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극장을 개관했다. 새 건물의 페인트 냄새와 낯선 구조가 괜히 기뿐을 들뜨게 하였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25
-
[Review] 유쾌함으로 가득 한 발레 '돈키호테'
발레 '돈키호테', 그 유쾌한 순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린스키 발레단의 ‘돈키호테’공연을 보고 왔다. 클래식 예술을 좋아하는 내게 발레는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였다. 고전 소설을 좋아하고,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며, 클래식 영화까지 좋아하지만 발레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어려움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비극적인 작품이 많은 고전 발레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함을
by 김태희 에디터 2018.11.25
-
[Opinion] 길 잃은 눈밭에서 햇빛을 맞닥뜨린 순간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최애 영화인 사람이 첫눈 온 날에 맞닥뜨린 우연의 기록
겨울에 듣는 말 중, 사람을 가장 설레게 하는 말이 있다면 ‘첫눈이 왔다’가 아닐까.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보니 하늘과 땅이 새하얗게 물들어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중력이 나를 편애하듯 전기장판과 이불 속에 파묻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베란다 바깥이 온통 하얗다는 걸 깨닫고 후다닥 몸을 일으켰다. 눈이다. 그것도 첫눈. ▲ 직접 찍은 파주의 눈밭 파주의
by 권령현 에디터 2018.11.25
-
[Review]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돈키호테>
환상적이었던 마린스키 발레단의 '돈키호테'.
마지막으로 본 발레 공연이 언제였더라. 5년쯤 전에 봤던 백조의 호수가 마지막인 것 같긴 한데, 기억이 또렷하진 않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자주 갔었던 것 같은데, 발레 공연은 자주 보러 가지 않았던 것 같다. 5년만에 바로 이 ‘돈키호테’로 발레를 다시 만나게 됐다. 발레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공연을 보러 갈 때마다 좌석 위치가 아쉽다는 생각을 늘 했
by 김보미 에디터 2018.11.25
-
[Preview] 내 중심 잡기,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 PREVIEW ***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차례] 머리말-중심이 내가 아니라 남에게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1. 언제나 나보다 남부터 생각해요 2. 늘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생활 3. 열등감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4. 불편한 사람이 주변에 많은 것 같아요 5. 마음이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나'에게 집중하기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25
-
[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中 * * * [illust by 예연, 작가 이야기]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당신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에요.
by 전예연 에디터 2018.1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