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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출판저널·책문화생태계연구소
책의 생산·유통·소비 그리고 방향
알라딘이 이북 구매 시 제공하는 적립금이 도서정가제(이하 도정제)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되자 며칠 전 갑자기 적립금 지급 정책을 종료하였다. 전자책에 도정제가 적용된 것에 대해 사용자의 반발이 있었다. ‘건전한 출판·유통발전을 위한 출판유통업계 자율협약’(이하 자율협약)은 전자책이 대여라는 서비스로 도정제를 피한다고 지적하며 최대대여 기간을 90일로 변경
by 장미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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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어를 판타지로 배웠어요 [기타]
판타지, 어디까지 읽어봤니?
국어를 판타지로 배웠어요. 최근에 2019년 수능이 끝났다. 등급 컷을 보거나 후기를 들어보면 언어영역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하여 올해 언어영역은 학생이 네이티브 한국인인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닌, 5000년 역사를 가진 19년 전통 한국인을 뽑는 시험이 되어버렸다. 수학이나 과탐과는 달리 언어영역은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 낼 수 없다
by 이동석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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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그런 하루, 흘려보내버리고픈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 위 둥둥 떠다니는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에 내 하루를 담아서 흘려보내버리고 싶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늘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루라는 절대적 시간을 그저 나 혼자서만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건 맞지만, 내가 처한 환경이란 속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커녕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 위 둥둥 떠다니는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에 내 하루를 담아서 흘려보내버리고 싶다. 캘리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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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문화생태계라는 물결을 따라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를 통해 책 문화의 현재와 미래의 흐름 방향을 알아보자
책문화생태계가 건강해지면 우리 사회가 좀 더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출판저널> 대표 정윤희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이 책 제목보다 더 눈에 띄었던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라는 소제목이었다. 요즘 출판문화에 관심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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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그저 너로 존재하는 방법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요!!" 그 나이를 먹고 엄마에게 할 말은 아니었다.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의 개관작 사막 속의 흰개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는 기대했던 공간이고, <사막 속의 흰개미>는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단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봤던 <그 개> 공연이 좋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은 곳 같은 극단에서 하는 작품을 기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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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장르가 스포인 소설,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 [도서]
<나를 보내지마>는 가볍게 읽고 웃어넘길 소설은 아닙니다. 실제로 전혀 ‘재미’있는 소설이 아닙니다. 다만 ‘흥미’ 있는 소설이죠. 내가 생각한 ‘일반인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의 싹이 피어나는 순간, 읽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날이 서늘해지니 왠지 따뜻한 카페에서 소설이나 한 권 읽고 싶은 늦가을입니다. 아니, 초겨울이라고 하는 게 더 맞겠네요. 얼마 전 아침 기온이 0도를 찍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추운 날엔 역시 가슴 설레는 연애소설을 읽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영화도 정통 멜로, 로맨스 코미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소설도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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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도를 만나기 전, 독도미학展 [전시]
*** PREVIEW *** <독도미학 展> 독도연주, 이종송, 흙벽화위에 천연안료 91 x 65cm, 2018 독도는? <독도는?> 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레 우리땅! 이라고 흥얼거리며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게 된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에 있는 '외로운 섬 하나'인 독도는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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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돈키호테>
발레, 매력있다
세종문화회관에 6년 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세계 최고의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오케스트라와 그곳의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다. 이들은 희극 발레의 대명사 <돈키호테>로 경쾌하고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 주말에 발레 <돈키호테>를 보고 왔다. 발레 공연을 관람한 경험이 전무후무한 나로서는 <돈키호테>가 생애
by 정지영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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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08] 기묘여행
그저 '견뎌내는 삶'이 아닌 '살아 있는 삶'을 위하여
기묘여행 - 극단 산수유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 <문화초대 일자> 기묘여행 2018.12.09 일요일, 오후 4시 2018.12.11 화요일, 오후 8시 2018.12.12 수요일, 오후 8시 동양예술극장 3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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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하나뿐인 패트로누스, 해리 포터 [영화]
10년 전과 지금의 해리 포터
얼마 전 4DX로 재개봉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관람했다. 10번도 더 넘게 보아 대사까지 모두 외울 지경이지만,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흘러나오는 웅장한 주제곡에 또다시 마음이 설레었다. 프리벳 가에서 가로등 불빛을 모으는 덤블도어, 해그리드를 따라 다이애건 앨리에 첫발을 디디는 해리 포터, 마법사 체스를 두는 해리와 론의 모습까지 이미 알고 있
by 황혜림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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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막 속의 흰 개미 -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
결국 한시적으로 에너지가 응축되는 '개미지옥'이란 개념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일지도 모른다. 욕심이란 어둠에 갇혀 스스로의 아집을 부수지 못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비겁한 자기 합리화인 것이다. 자연은 언젠가는 개미지옥을 해체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인간들의 아집도 언제가는 부서지고 만다.
[Review] 사막 속의 흰 개미 -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 Entropy : 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게되는 현상 자연은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른다. 다들 과학 시간에 한 번쯤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자연 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매우 기본적인 법칙이다. 거기에 한 가지 법칙이 더 있
by 한나라 에디터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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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슨 책 읽어?,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출판저널·책문화생태계연구소 기획 320쪽 값 25,000원 인문카모마일북스 ** 책의 해 상징과 표어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서, 의미있던 해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