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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필로 FILO 2018.9/10 [도서]
잡지 필로, 영화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
당신을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주는 잡지, 필로이다. 잡지 필로 FILO는 영화의 FILM과 ‘어떠한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가 결합된 말이다. 뜻대로 해석을 하자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 정도 뜻이 될 거 같다. 이 잡지의 콘텐츠와 내용들을 대표하는 것이 제목인 만큼 잡지 필로를 보고 있으면 영화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빼곡히 들어
by 신예진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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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돈키호테 [발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클래식 발레의 정취가 살아있는 희극 발레의 대명사
돈키호테 -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클래식 발레의 정취가 살아있는 희극 발레의 대명사 <시놉시스> Don Quixote by Natasha Razina ⓒ State Academic Mariinsky Theatre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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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캐나다] 할로윈 데이, 내가 보았던 것들.
10월의 마지막 밤.
10월의 마지막 밤. 10월부터 날씨가 쌀쌀 해지며 차가운 바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시작된다. 10월, 북미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할로윈데이다. 나에게 할로윈데이는 고등학교 때까지 영어책에서 배우던 ‘trick or treat’, 이 짧은 한 줄뿐이었다. 한국에서 할로윈데이가 관심을 받은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다. 아마 한 5년 전부
by 진실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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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망칠 수 있는 세계에서 도망칠 수 없을 때 [공연]
개미지옥은 도망칠 수 있던 세계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공포를 유발하는 장치이다
우리는 공포를 느끼기 위해 놀이기구를 탄다. 공포감이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착각을 통해 조작된 공포가 인체의 자기방어기제를 통해 곧 쾌락으로 바뀐다는 점을 공략한 것이다. 그렇다면 놀이기구의 어떤 점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유발하는 걸까?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아무래도
by 서혜민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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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내가 본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는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개그, 취향 저격이었다. 전개, 유쾌했다. 연출, 흥미로웠다. 결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더니 대도서관님이 아 이건 아니지않나요 하더니 갑자기 PPAP... 1.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적절하게 담은 초
by 손진주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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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재다능한 마케터의 시대가 찾아왔어 [도서]
김규림, <뉴욕규림일기>
장인성 작가의 책 <마케터의 일>을 읽은 후, 내용 외에도 선명히 기억 속에 남은 것들이 있다. 바로 올망졸망한 삽화들이었다. 그림인 듯 낙서인 듯 애매한 경계를 넘나들며 시선을 잡아끄는 이 삽화들, 함께 일하는 동료인 김규림 마케터가 그린 것이라 한다. 당장 그분의 SNS 계정을 팔로우 했다. (김규림 작가 인스타그램 @kyurimkim) 남
by 심지은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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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을 발견하는 물음표의 힘 [사람]
가장 인상깊었던 강의는 인생을 알려 주는 강의가 아니었다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 준 강의였다
왜 문학 뒤에 인생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붙었을까. 우리는 대개 수업을 선택하기 전 수업의 이름을 통해 내가 그 수업을 통해 배울 것들을 짐작해보곤 한다. ‘자바 프로그래밍’이나 ‘경영학원론’같은 직관적인 이름이 아니더라도 그렇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적어도 이 수업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겠다고 예상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by 서혜민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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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시큼하고 쌉싸름한 맛
무엇을 담아내도 좋을 공간 "Art insight"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요? 음식이라. 생각해보면 전 딱히 어떠한 음식에 가장 인상 깊었던 적이 없던 것 같아요. 그러니 한때 친구들이 맛집 투어를 다니자 했을 때도 시큰둥했어요. 먹으면 먹고, 안 먹으면 안 먹는. 그렇기 때문에 음식에 애정을 가져본 적도 없고 당연히 추억도 없어요. 그런데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떤 한 기억이 떠오르긴 했어요. 왜 하필
by 김현지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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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스터리보다 더 미스터리한 어떤 것,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공연]
300석 내외의 객석,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블랙박스형 무대. 세종문화회관의 S씨어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관객 앞에 무대가 위치한 일반적인 공연은 물론이고 객석 중간으로 무대를 설치할 수도 있는 까닭에, 이곳에서 얼마나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공연들이 펼쳐질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이색락주>부터 출발
by 최예원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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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대를 감싸안고
그대가 너무 벅차
눈물로 흐를 때면
후회스러운 지난날을
떠나가지 못하게
잡고 있긴 했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등지고 모두가 잠든 것만 같은 어둠이 내려 앉아있을 때 작은 별빛들이 내 눈동자에 비추면 별과 닮은 그대가 생각나 눈꺼풀로 감싸 안곤 했습니다. 그대가 너무 벅차눈물로 흐를 때면후회스러운 지난날을떠나가지 못하게잡고 있긴 했습니다. 그대를 감싸안고 18.10.31.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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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2018 GMF, 토요일의 철-저히 주관적 하이라이트
철저히 주관적인, 그래서 더 재미있는 GMF 2018 리뷰
인디 음악, 락 음악, 그리고 페스티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인디 락 페스티벌계의 베테랑이자 고정 팬층이 있는 페스티벌로, 가을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인디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이 페스티벌은 이제 힙합, 나아가 K팝의 대표격인 뮤지션들도 종종 라인업에 등
by 김나연 에디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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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패션과 음악, 할로윈의 결합 'SFF(Seoul Fashion Festival)'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선보여줄 서울 패션 페스티벌. 이 황홀한 무대에 당신을 초대한다.
SFF, 패션과 음악이 결합된 성대한 축제 - 패션과 음악을 사랑한다면, ‘SFF’ 서울 패션 페스티벌에 오라.- 패션과 음악을 사랑하는 문화인들의 성대한 축제, 서울 패션 페스티벌(SFF)이 2018년 10월 26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SFF(Seoul Fashion Festival)는 잠실에서 열리는 패션과 대중음악이 결합된 축
by 민정은 에디터 2018.11.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