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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회를 비추는 예술이라는 달 [공연 천강에 뜬 달]
더운 여름날 대학로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천강에 뜬 달>을 보았다. 마당극이라는 극의 장르 때문인지 4~50대의 관객도 많았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의 관람객도 많았다. 마당극이라 모두가 공연장 근처에 옹기종기 앉아있을 걸 상상했는데 현대식 극장에 맞춰야 하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무대 위에 마련된 일부 객석을 제외하곤 기존의 공연관람방식과 같았다.
by 김소현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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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서 생활에 대한 기록 [기타]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궁금하네요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있을까? 이 말은 여러 가지 것들이 함축된 문장이다. 먼저,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책을 읽는 목적이 있는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책을 읽는지(책을 읽으려고 따로 시간을 내어서, 틈나는 대로, 어쩌다
by 심지은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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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울 레이터.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고, 호기심이 일었다. '천재 포토그래퍼'라는 그의 사진 몇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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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을 기다리며...
[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을 기다리며... 사울 레이터, 그가 궁금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입니다. 이번 문화초대로 처음 알게 된 이름입니다. 1950년대 뉴욕을 바라보는 그만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사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 사진, 사진에 관심이 갖게 된
by 고혜원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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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양, 여성, 서양, 남성
정반대의 것을 한데 두면 매력이 폭발한다
나는 판소리를 애정하는 편은 아니다. 어쩌다 듣게 되면 흥겨움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따로 찾아서 듣거나 공연을 보러간 적은 아쉽게도 없다. 그래서 이번 문화초대가 판소리 공연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기대감에 부풀기보다 조금 망설여졌다. 익숙하지 않은 전통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판소리는 아직 좀 어렵겠지, 생각하며 포스터를
by 강혜수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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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l about Saul Leiter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All about Saul Leiter- 두 영화 가 있다. 1950~60년대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폴링 스노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대 초반 뉴욕을 배경으로 두 여자의 사랑을 그린 <캐롤> 이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은 감독이 1950~60년대를 표현함에 있어 사울 레이터의 작품에서 큰 영감을
by 류지연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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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과 낙원, 행복 [음악]
듣기 좋은 차분하고도 위로받는 곡들
오늘은 짧은 글 몇 마디와 함께 요즘 듣는 노래를 적어보려 한다. 가을이 미치도록 그리운 요즘, 더운 날씨 탓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없이 쳐지는 마음과 습하고 더운 날씨에 쉽게 짜증이 나곤 한다. 더위를 안타는 체질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도 없이 하는 것 같다. 곧 지나갈 여름, 이제 다가올 가을, 지친 마음을 차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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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니키가 주는 위로와 용기 [전시]
그녀의 목소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닿을 수 있길
삶을 지탱해온 무언가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보통 대체할 만한 또 다른 무언가를 찾는다. 니키 드 생팔은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 믿었던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고, 자신의 동반자라 생각했던 남편에게 전통적인 여성상을 강요받았다. 그리고 이는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결국 그녀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었던 분노와 증오의
by 홍지은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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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을 넘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노래를 하나 추천하고 싶다. 이미 수십 번도 넘게 들은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 눈물짓게 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주제곡 ‘시간을 넘어서’ 이다. 시간과 죽음을 넘어 짙은 여운을 남기는 여름 장마철 같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소개한다. 선택 혹은 운명 이 영화의 제목이 ‘지금, 만나러 갑니
by 황혜림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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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ny World] The dog
'독'하게 살자.
COPYRIGHT@ JEONGNY 'The dog' * [작가의 말] 취준생인 글쓴이가 '독하게 살자!'고 다짐하면서 그린 강아지 그림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모든 취준생 여러분 '독'하게 준비 한 번 해봅시다!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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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묘약 - 오페라속 새로운 3D 무대를 만나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드디어 오페라를 보러 세종문화회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사랑의 묘약 이라는 공연입니다. 시간이 남아 여유롭게 대극장을 돌아다니며 보냈습니다. 대극장은 처음 들어왔기 때문에 내부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티켓을 수령 하였습니다! 저는 거의 극장의 의자 맨 끝부분이어서 관람하는데 있어서 앞에
by 박은희 에디터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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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판소리로 듣는 서양 고전, '판소리 오셀로' [공연]
이번 여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동양 여인의 눈으로 보는 서양의 고전, 오셀로 이야기를 판소리로 들으러 정동극장에 갑니다
대부분의 공연장이 대학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을 보러 갈 때면 항상 2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려 4호선으로 갈아탄다. 동역사역에는 퇴근 시간만 되면 항상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겨우겨우 낑겨 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가끔 다른 곳에 있는 공연장을 갈 때면 마음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곤 하는데, 특히 시청역에서 자리한 정동극장을
by 박찬희 에디터 2018.08.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