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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 문둥왕자 [전통연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문둥왕자 -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꼭두각시 인형극 -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시놉시스> 나의 별을 찾아가자! 더 좋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 문둥이와 해피의 특별한 지구별 여행 문둥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때문에 "난 세상에 잘못 태어났다"며 속상해한다. 그런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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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결혼
결혼에 대하여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결혼에 대하여 예쁜 단어를 골라 예쁜 칭찬을 하고 예쁜 밤을 만들 것 결혼에 대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집을 갖는 것 문문-"결혼"中 안녕하세요 Artinsight 독자님들! 이번 기고 그림은 제가 몇 개월 동안 연구하면서 그린 그림 중에
by 이채연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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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연습이다. [비문학]
작가는 말한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연습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한다. 연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연습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 책에서는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습을 소용없는 것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연습을 남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음악가가 되려면 나는 음악을 향한 내 사랑에 포함된 상실감마저 껴안아야 한다. 그
by 오지영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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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여러 모습의 독도를 느낄 기회
전시장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설치 작품 작품처럼 전시회장을 돌아다니며 감상자 안의 독도는 수많은 빛과 형체로 재건된다. [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당신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서 경이를 느껴본 적 있는가? 수도권에서 살아온 24년생 서울사람으로서 필자는 필자가 사는 땅에서 경이를 느낀 적이 많지 않았다. 이 촘촘한 콘크리트 숲에서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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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제는 오늘이 아니라서, 연극 복덕방 [공연]
연극 복덕방
Prologue. 세대 차이를 경험할 때마다 요즘 1020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본인이 속해있는 세대 집단과 가치관이 다르거나,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기성세대를 낮추어 부르던 것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말이 더 널리 쓰이면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한편, 같은 세대 집단이라도 공유하고 있는 주된 가치관에서 벗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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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문화전반]
연말정리, 대학교 4학년의 나의 자화상 정리.
대학교 1학년, 자화상 [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엄마는 앨범 안을 정리하기를 꺼리셨다. 내가 물어보면 늘 엄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성실한 엄마는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으셨지만, 유난히 앨범이나 당신이 쓰셨던 일기를 잘 정리하시지는 못했다. 어린 나는 어렴풋이 엄마가 '청소'가 아니라 '정리'를 꺼리신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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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는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어요, '와비사비 라이프'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사람들은 하루하루의 삶을 위해 투쟁한다. 더 나은 모습의 삶을 꾸리고자 발버둥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것들을 상기하며 내일의 나를 다그친다. 모두 바쁘게 살아간다. 그래서 여유라는 단어가 사치인 것처럼 느껴지고, 느림이라는 단어도 사치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 무엇보다 사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단어들이 이런 취급을 받을 때, 우
by 신은지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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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게 메리트인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책의 대표 문구는 기획의도가 잘 드러나면서도 흥미를 끄는 문장이었다. 나는 느린 걸 좋아하고, 생각이 많다. 결정을 내릴 때나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꽤 긴 시간을 할애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느린 편이지만 이에 비해 자주 불안해하고, 예민하다는 점이다. 내가 낼 수 있는 속도감과 마음의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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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랭귀지 아카이브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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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환적인 그들의 노래에 잔잔하게 빠져들다.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The Stump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익숙한 홍대 거리를 걸어 공연장에 찾아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이 제대로 될까하는 걱정과 조금 있으면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공연장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해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걱정은 사라지고 기대감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자리에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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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세월의 흔적
힘겹던 현실이 담겨있는 세월의 흔적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그렇게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당신이 걷는 현실이라는 그 길이 때로는 꽃길이, 때로는 가시밭길이. 그래도 꾸준히 길을 걷는 그대. 가시밭길에 상처가 생기고 꽃길에 상처가 아물며 조금씩 단단해져가는 당신의 발. 기대했던 세상과 너무도 다른 현실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 버텨온 당신의 발. 힘겹던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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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비움의 미학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 대로 잘 살아가는 법.
와비사비 라이프 (줄리 포인트 애덤스, 윌북, 2017)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에 불이 나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외장하드에 담긴 영화와 벽면 하나를 메운 책들, 용돈을 쪼개어 차곡차곡 모은 옷, 그리고 하나하나 짚어낼 순 없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생활용품들. 재만 남은 곳에서 차마 뒤적여볼 엄두도 내
by 강범석 에디터 2017.12.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