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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네온사인과 밤 구름
우리는 때때로 깊은 고독과 마주해야만 하는 시간을 겪는다. 그 혼란과 불안의 시기에서도 나름의 가치와 새로운 형태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네온사인과 밤 구름 illust. by 정현빈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거리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 어느 한 군데만을 하이라이트라 고를 수 없도록 모든 면이 화려한 빛을 자랑한다. 반짝이는 간판으로 가득한 야경은 우리의 인생 중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시기에 견줄 수 있다. 환한 빛의 네온사인이 꺼진 거리는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을
by 정현빈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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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문화로 만나는 중국, 중국 핵심 강의
조금 거리를 두고 중국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신간, 최소한의 중국인문학, 중국핵심강의.
문화로 만나는 중국, 중국 핵심 강의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하룻밤에 읽는 중국 역사의 진풍경, 이렇게 재미있는 중국사라니!!!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 역사, 철학, 문학을 통해 낯선 중국 바로 보기 10 키워드 문화로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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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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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다섯 번째 이야기, 그 날의 기억
음악상담소 다섯 번째 이야기, 매일 같은 꿈을 꾸는 남자
음악상담소 Song's 다섯 번째 이야기 # 그 날의 기억 송 : 음악상담소 다섯 번째 이야기가 도착했습니다~ 강 : 흠, 이번에는 뭔가 영화 같은 사연이 왔네요. 같은 꿈을 매일 꾸신다니... 송 : 저도 두 번 정도는 같은 꿈을 연속으로 꿔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연속으로 같은 꿈을 꾸셨다는 분의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것 같아요. 강 : 저는 꿈을
by 송송이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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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을의 귀환, 다양한 사람들과의 공존. 그리고 회복. [문학]
마을의 귀환 - 다양한 사람들과의 공존. 그리고 회복. 마을공동체. ‘마을’과 ‘공동체’ 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와 그다지 잘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다. ‘마을’은 주로 시골에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을 뜻하는 경우가 많고, ‘공동체’라는 단어는 개인주의적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흔한 우리 사회에서 점차 그 의미를 잃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마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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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57] 스테디레인
깊이 있고 시적이며 마음을 뒤흔드는 가장 매혹적인 2인극
스테디레인 - A STEADY RAIN - <문화초대 일자> 스테디레인 2017.11.15 수요일, 오후 8시 2017.11.17 금요일, 오후 8시 2017.11.18 토요일, 오후 6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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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스테디레인 [연극, 아트원씨어터 3관]
깊이 있고 시적이며 마음을 뒤흔드는 가장 매혹적인 2인극
스테디레인 - A STEADY RAIN - 깊이 있고 시적이며 마음을 뒤흔드는 가장 매혹적인 2인극 <시놉시스> 그래도 모든 것이 그럭저럭 잘 돌아갈 줄 알았다. 그 날 밤, 총알 한 방이 대니의 집안으로 날아오기 전까지는. 자칭 시카고 최고의 경찰이라 자부하며 언젠가 스타스키와 허치 같은 경찰이 될 것이라 믿는 '대니'와 '조이'는 성향은 전혀 다르지만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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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왜 다들 요새 중국어 배우는거야?
Intro : 그러니까 왜 다들 중국어 배우는건데? 필자는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졸업반 4학년을 앞둔 휴학생이다. 글로벌시대니 뭐니 말이 많고,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다들 영어 배우기에만 급급했는데, 요새는 그 판도가 뒤바뀌었다. 요즘 대세는 바로 제2 외국어. 그 중에서도 중국어는, 같은 동아시아 국가로서 어깨를 나란히
by 김수미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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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 #걱정쟁이 #오뎅국물 #김치 볶음밥 #피아노 연습
#41 걱정쟁이 유년의 기억을 돌아보면서 참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어요.그 중 가장 큰 변화는 걱정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 저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좋아하는 장난감이 닳아 없어지면 어쩌지이 겨울이 끝나지 않고 꽁꽁 얼어버리면 어쩌지말한 답이 틀린 답이면 어쩌지나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으면 어쩌지내일 하기로 한 발표에서 실수를 하면 어쩌
by 정연수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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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국립중앙박물관)
바로크 왕가의 사치품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로 치달은 화려함과 세밀함을 보여준다. 고밀도의 상아를 한겹 한겹 벗겨내 만든 기마상의 역동하는 근육과 갈기, 공간을 유영하듯 넘실거리는 왕의 가발과 옷자락을 보노라면, 이토록 정교함의 정점까지 치닫게 부추기는 조형의지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확고한 지배권력은 정신
by 김주일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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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전시회였어요.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라고해요. 2010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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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운 날씨, 집에서 보면 좋을 웹드라마 추천 ⑨가지
제법 추워진 날씨 탓에 집에만 있는 중이라면, 웹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도 웹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평소에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몇년 전, 웹드라마라는 장르에 처음 입문했다. 5~10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콘텐츠로 다가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러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보니,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 연기만 좋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