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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만남은 짧고, 기다림은 긴 이들이여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피어난 한 계절을 살다가는 이들이여 찰나의 순간을 살다가는 이들에게 약간의 아쉼움을 만남은 짧고 헤어짐은 긴 이들에게 약간의 연민을 피어난 순간을 기록하는 것으로 이들의 삶에 위로가 되기를
by 곽미란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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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심함과 투박함의 공존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지난 10월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두 개의 전시를 보고 왔다. 기획전인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와 특별전 ‘王이 사랑한 보물’이었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은 오랜 시간을 품고 있음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항상 박물관 전시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박물관 유물들은 세심한 것 같으면서도 세월 때문에 묻어나는 투박함이 매
by 정다빈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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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욕망은 어디로 흘러가는 가-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욕망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철의 문화사, 왕의 사랑한 보물. ‘철’이랑 말이 주는 어감과 ‘보물’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의 차이만큼 상반된 두 전시를 하루에 관람했다. 투박한 것과 아름다운 것. 역사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 평행선을 달릴 것이라 생각했던 두 전시였으나, 철의 문화사를 관람하고 왕이 사랑한 보물을 관람하니 두 번째
by 권희정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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