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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22 - '주키퍼스 와이프'
주키퍼스 와이프
약속할게, 괜찮을 거야. 주키퍼스 와이프를 봤다. 사람보다 동물을 좋아한다는 안토니나의 말, 동물의 눈에서는 그들의 감정이 그대로 들어난다는 말이 요즘따라 더욱 더 마음에 들어오는 말들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였다.
by 김유나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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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화가의 진정성은 작품으로부터 온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II'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보고 듣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II' 화가의 진정성은 작품으로부터 온다. 모네를 아는 이는 많다. 그러나 모네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림을 그렸었는지, 왜 그렇게도 수련과 정원에 집착 아닌 집착을 했었는지를 소상히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전공자이거나,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모네는 그저 자연을 열심히 그렸던 유명 화가쯤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모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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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은 황제 알렉산드르 2세(Alexander II)의 비인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MariaAlexandrovna)의 이름을 따서 설립 된 오페라 극장이라고 한다. 이러한 화려하며 웅장한 마리스키 극장에 우아한 몸
by 황아현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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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우리는 내일 더 멀리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아픈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한다. -이문재, 농담- 토끼가 더 높이 뛰기 위하여 새가 더 멀리 날기 위하여 도움닫기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오늘을 발판 삼아서 도약할 것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이 더 아파야하는 것처럼 우리는 내일 더 멀리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아픈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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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2)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필자는 현재 생에 최고의 발레 공연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예술의 전당에서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을 볼 예정이다. 심지어 <백조의 호수>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이며,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낭만적인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또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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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다운 선율과 몸짓 -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아름다운 선율과 몸짓]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담(APEC)의 일환으로 분관을 지어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을 운영하고 있다. 극장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울리야나 로파키나, 옥사나 스코릭,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 예프게
by 선인수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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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月, 클래식에 빠지는 시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Preview]아름다운 기이함, 괴기스러운 신비로움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in 롯데콘서트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아름다운 기이함, 괴기스러운 신비로움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소식이 있다. 오늘날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안드레이 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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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한 가족 이야기 [문화 전반]
KBS2 드라마 스페셜 '나쁜 가족들'
Synopsis 바람 피고 싶은 엄마, 가장 노릇하기 싫은 아빠, 취직하기 싫은 아들, 자퇴하고 싶은 딸. 가족 안에서 각자 탈선한 채 나름의 조화를 이루고 살던 네 사람. 미성년자인 딸의 탈선을 계기로 정상 가족이 되고자 노력해보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꼬여만 간다. 전혀 가족적이지 않은 가족 코미디. 출연진 : 신은경, 이준혁, 홍서영, 송지호 연출 :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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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찻집,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문화 공간]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성북동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수연산방 정보> 운영시간 매일 11:30 ~ 22:00 (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이태준 <달밤> 연극을 관람한 후, 토론시간에 배우분이 성북동에 이태준 가옥이 있다며 가보길 추천해주셨다.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성북동에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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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덕밍아웃 :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下 [문화 전반]
덕밍아웃,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또는 밝혀지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필자는 오늘 덕밍아웃을 해보려 한다. 덕밍아웃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승-전-결로 나눠보고자 한다. 필자의 덕밍아웃은 방탄소년단으로 시작된다. 필자는 단한번도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다. 심지어 중-고등학교때 가요는 들었으나, 소설이나 책을 파
by 양희영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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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너무나 외면하는 삶을 살아간다 - '고발자들' [공연]
우리는 너무나 외면하는 삶을 살아간다. <고발자들>이라는 제목을 본 순간, 많은 사람들이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대해서 사색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물론 그랬다. 왜냐면 고발자라는 것은 사회의 긴밀하고 아래에 있는 어떠한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세상 밖으로 꺼내고자 하는 사람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우선 이 연극은 사회와 개인
by 정다빈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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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흔적
시간은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시간 속에 바래져버린 벽지 오랜 손길이 묻어있는 빗자루 기력을 다한 듯 돌아가는 보일러 흘러가는 시간을 따라 자연스레 남겨진 흔적 시간은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10.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