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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발자들 [공연]
<연극>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거대 비자금 관리장부를 발견한 대기업 임원, 목사의 부정축재와 성범죄를 알게 된 교회 집사, 혈액 관리 부실로 희생자 발생을 알게 된 적십자사 직원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일들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책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 에 나오는 용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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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한공연 역사상 최초 지휘와 협연으로 완성되는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만나게 될, 설레는 공연이 있다. 다가오는 2017년 11월 9일, 아주 가슴 떨리는 무대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주자, 프로그램 그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공연인데 내한공연 역사상 최초로 지휘와 협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별함까지 갖춰져 놓칠 수 없는 무대다. 바로 안드레이 가브릴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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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공간08.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절절한 사연들 속에 파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곳이다. 실험적 동시대 예술 커뮤니티 ‘절절살롱’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이런 깊은 갈증은 비단 연애감정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거나 혹은 꿈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위안을 얻고 싶을 때도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찾게 된다.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동료들 말이다. 문화예술 쪽 일에 관심이 많고 동경심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이라
by 김해서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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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북동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연극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
가을바람이 선선한 10월 중순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소설을 보다' 시리즈의 이태준 편 < 달밤 >을 관람하였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 근처 공간222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아마도 소설가 이태준의 단편소설 달밤이 연극 무대에 오르기는 굉장히 쉽지 않았을 것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른바 팔리는 작품이 아니기 때문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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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는 날 항상 끌고 간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
<모네, 빛을 그리다展>시즌Ⅱ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아주 또렷하게 기억난다. 오랑주리에서 만난 모네를. 수많은 사람들이 둥글게 앉아, 서로의 등을 마주 대고 긴 긴 풍경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작품 앞에 나는, 너무나 어색한 한 명의 관광객이었다. 한쪽 발목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어 절뚝이고 있으면
by 이주현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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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다른 방식으로 보기'
존버거는 예술에 녹아든 권력의 언어를 이해하는 '다른 방식'의 보기를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바라봐야 할까요?
존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예술의 불평등에 반항하라 Vincent van Gogh, Wheatfield with Crows, 1890 혹은, '고흐가 그린 마지막 그림.' 일부 연구가들은 고흐가 이 밀밭에서 자살했다고 주장한다. 1. 예술품의 감상은 순수하지 않다. 인간은 시각정보를 ‘보고’,‘판단’한다. 회화도 감각기관을 통해 뇌로 흘러들어 오는 시각정보
by 손진주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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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과 한 여인을 사랑한 화가. 모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2 전시후기
북적이는 인파를 걱정하면서 본다빈치뮤지엄에 도착했다. 쓸데없는 기우였을까. 한적한 모습에 한시름 놓으며 전시관에 입장했다. 입장하자 잔잔한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인상파 화가인 모네를 천천히 경험하라는 전시관의 배려일까,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나를 반기는 장소는 [클로드모네: 빛의 초대]였다. 모네의 이력과 그의 대표작을 화면에 전시한 그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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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anna One'이 쏘아올린 작은 공 -2 [공연예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다
제2, 제3의 워너원?: ‘Me too’ 프로그램들의 연이은 런칭 사실 워너원의 등장 이전부터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을 그 루트로 삼아 팀을 데뷔시킨 경우는 여럿 있어 왔지만, 그 포맷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프로듀스 101>이 방송사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소속사의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시청자의 선택에 의해 팀을 선발하는 방식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는 다르게,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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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개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시아 국제관계에서 함의를 갖는 갈등과 분쟁에 대해 조사하고 영어로 15분 간 설명을 하는 수업이다. 눈앞에 몇 가지 선택지들을 놓고 심사숙고하던 중 지난 학기 이 수업을 들었던 친구가 ‘위안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 한 선배가 ‘역사에 얽매이면 발전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할 수 없지 않느냐’는 질문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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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픽노블로 주체적인 자아를 건설해 나가는 작가, 오사 게렌발 [문학]
그래픽노블 소설만큼 깊은 텍스트와 기존의 만화보다 더 예술적인 그림이라는 의미의 ‘그래픽노블’은 만화이긴 하지만 문학적인 성격이 짙어 어른들을 위한 만화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많은 만화가 깊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보면 만화와 그래픽노블의 차이를 강렬히 느끼기는 어려운 듯 하다. 흑백 혹은 색을 적게 사용하는 작품이 많다는 점, 그림
by 최서영 에디터 2017.10.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