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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네로의 그림,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공연]
이어폰으로 듣는 것처럼 정말로 사람들이 진짜 악기들로 그 화음을 내더라.
처음으로 초대권 두 개가 생겼다. 대학교에서 사귄 친구들 중 하나랑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신이 났다. 하지만 기대는 늘 잘 깨지는 것 같다. 내가 지금 있는 사회에서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친구가 잘 없는 것 같다. 그들은 너무 ‘바빠서’ 클래식 공연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답장조차 받기 힘든 시대다.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중 「플란더스의 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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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ue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파란색. 우리몸의 목과 관련이 깊으며, 창의력을 키워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색입니다. 요즘 요가에 심취했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저녁되세요!
by 류다연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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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휴식에서 얻는 힘, 인생의 일요일들 [도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
처음 ‘인생의 일요일들’이라는 제목을 가진 도서를 받아보았을 때, 나는 이 책이 구원 혹은 돌파구의 역할을 하며 참신한 위로의 말을 던져주기를 기대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 나에게서 새로움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단순히 휴식과 힐링에 관해 이야기하는 여행 에세이는 아니었다. 일상을 떠나 여행을 통해 보고 들었던 것들, 사소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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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인상주의 아버지, 클로드 모네의 삶과 예술세계가 컨버전스 아트로 탄생되어 전시계에 흥행몰이를 일으켰던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시즌Ⅱ로 돌아온다. 지난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네, 빛을 그리다전> 공간에 콜라주플러스의 환상적 오브제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재탄생하며, 컨버전스 아트의 본류의 본다빈치(주)의 전용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만
by 최서영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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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王이 사랑한 보물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인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의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 예술품 소개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인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의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 예술품 소개 <기획 노트> 18세기 바로크 양식 예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은 2017년 가을 특별전으로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王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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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음악가, 교회 음악 감독, 아버지 등 많은 무게를 허리에 짊어졌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음악은 그야말로 총체적인 삶 자체였기에 지금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이 아닐까.
처음 무대를 연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였다. 다비드 프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워낙 부각되어 세종 솔로이스츠에 대한 인상이 살짝 약해진 감이 있었는데, 그들은 첫 곡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켰다. 한 몸인 듯 움직이는 환상적인 합은 그대로였고, 한 박자 한 박자가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게 흘러갔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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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지난주 화요일(9월 19일)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와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최고의 앙상블팀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이 날 연주의 연주자보다는 솔직히, 규칙적이면
by 이슬비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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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감각09. 누구에겐 좋은 사람
다만, 이제 내 스스로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누구에겐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과장되게 반응하거나 지나치게 겸손 떨지 말고.
누구에겐 좋은 사람 며칠 전이다. 오랜만에 만난 대학 후배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그간 쌓였던 사연들을 풀면서 별별 얘기에 웃고 진지해지고 서로를 걱정하며 떠드는 중이었는데, 불쑥 후배가 내 눈을 깊게 마주치면서 진심이라는 듯 말을 뱉는다. “언니는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예전 같았으면 담임선생님에게 특급 칭찬을 받은 꼬맹이처럼 하루
by 김해서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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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래도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연극 ‘고발자들’
[프리뷰] 갈등, 낙인, 의심...내부 고발자의 삼중고,연극 '고발자들'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정의로운 사람이 명예를 가진다? 그것은 옛 영웅담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부조리를 고발하는 자들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손한 인물로 비춰진다. 제 아무리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향해 부조리를 외쳤다 한들, 사람들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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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기억하다
기억은 각색되고, 편집되고, 조작되어진다.
기억하다 - 1988년생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세상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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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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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자여도 결코 혼자가 아닌, ‘오디션’ [공연]
오디션.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고 떨리는 그런 단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서는 사람들은 모두 이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또한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오디션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열정을 무대에서 뿜어내는 연기를 어떻게 또 무대에서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내가 이 작품을 통해서 볼
by 정다빈 에디터 2017.09.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