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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 궁 밖의 궁, 운현궁
흥선대원군의 사저 운현궁으로 떠나는 여행
작가의 말 조선 후기,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흥선대원군과 그의 아들 고종황제 그리고 명성황후. 그들의 옛 추억이 담겨있는 운현궁을 바라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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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어는 썩지 않는다 [문화 전반]
말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그 동안 많은 세월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나름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내가 최근 들어 가장 크게 깨닫고 있는 점 중 하나는 ‘인구와 낱말의 개수는 비례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표현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지기 마련이고, 또 그러다 보면 자연히 세상은 조금 더 복잡해진다. 그리고 당연히 언어의 세상도 이에 비례해 복잡해지고, 변화한다. 따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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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만난 메리 포핀스 [영화]
책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에서 처음 등장한 메리 포핀스의 삽화 누구에게나 떠올리면 그 때가 그리워지는 추억 속 캐릭터 하나 쯤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그런 캐릭터가 하나 있으니, 바로 '메리 포핀스' 이다. 초등학생 때 엄마가 사 주신 '네버랜드 클래식' 전집 중 열 네번째, 열 다섯번째 책인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와 <뒤죽박죽 공
by 김소원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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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라피키'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
뮤지컬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배우와 교육자는 닮은 점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피키'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 illust. by 정현빈 나는 지난 여름 뉴욕 브로드 웨이에서 본 뮤지컬 <라이언 킹>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뮤지컬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통찰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원숭이 ‘라피키’ 역을 맡은 배우처럼 살고 싶다. 8월 8일 저녁은 뉴욕 여행 중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by 정현빈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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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 <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영화]
나쁜 이별은 추억을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추억 없이도 사랑을 반복하지만, 현실의 나는 추억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나의 첫사랑이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영화. 여전히 누군가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물을 때 내가 이 영화를 언급한다는 것을 그는 알까. 첫사랑과 헤어진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그 친구는 나와 헤어진 직후 나보다 (대외적으로) 훨씬 더 멋진 여자와 사귀었고 나는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끝이 좋지 않은 연애는 모두 안좋게 퇴색되는 것처럼 보였다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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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이야기, 연극 '청춘다방' [공연]
마법보다 강한 사랑의 힘: 기다림과 설렘, 그리고 아픔
연극 '청춘다방'은 감성 복고 코믹극으로, 80년대의 다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거나, 진행 중이거나, 그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한 편의 극에 담아낸 청춘다방의 이야기는 곧 모든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된다. 작가의 말처럼, 마법보다 강한 사랑의 힘을 믿는 이들의 드라마가 감성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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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달달함과 감동을 함께, 연극 '어쩌면 로맨스' [공연]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의 신흥 강자
대학로에서 처음으로 봤던 연극의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였다. 처음 연극을 접했던 나와 같이, 대중들이 무겁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재미를 선사해주는 듯하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도 여러 감정의 흐름을 맛보게 될 독특한 시놉시스로 기대를 끌어모으며 전문가들 뿐 아니라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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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쾌발랄 떠오르는 대학로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프리뷰
꾸준히 입소문을 타 대학로 대표 로맨스 연극으로 자리잡고 있는 '어쩌면 로맨스'! 이종격투기 선수와 연예인, 그리고 멀티맨의 이야기가 담긴 극이다. 특히 이종격투기 선수가 여성이라는 신선한 설정이 눈에 띈다. 인터파크를 포함한 각종 예매 사이트 관람평을 찾아보니 긍정적은 반응이 대부분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시놉시스 "으악!! 도... 도둑이야!!!" 갑
by 이형진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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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독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그 속에 녹아있는 보노보노의 삶과 그 삶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 전, 표지에 이끌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보노보노는 모두 친숙하게 알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파란색 수달 캐릭터다. 표지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끌리기도 했지만 가장 나를 끌리게 했던 것은 보노보노처럼 사는 게 어떤 삶인지 궁금해서였다. 그저 만화 속 캐릭터에 불과한 파란 수달이 삶이랄게 있을까? 비닐 포장에 쌓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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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고발자들 [연극, 나온씨어터]
말로만 듣던 그 소문, 그 풍문이 갑자기 켜진 화면처럼 내 눈 앞에서 펼쳐졌을 때, 내 심장은 아프도록 뛰었다.
고발자들 -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 말로만 듣던 그 소문, 그 풍문이 갑자기 켜진 화면처럼 내 눈 앞에서 펼쳐졌을 때, 내 심장은 아프도록 뛰었다. <시놉시스> 거대 비자금관리장부를 발견한 대기업 임원,목사의 부정축재와 성범죄를 알게 된 교회집사,혈액관리 부실로 희생자의 발생을 알게 된 적십자사 직원… 처음에는 혼자 고민, 그 다음은 믿는 동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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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인생의 일요일들
삶의 피로와 무기력과 우울을 벗어나는 시간, 내 인생의 일요일을 찾는 빛나는 여정의 기록
인생의 일요일들 -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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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심쿵유발 조합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어느 덧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왔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웃고 갈 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이종격투기와 영화배우의 조합. 과연 이들의 꼬여버린 운명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간만에 보는 코미디 연극이기에 무척 기대된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뻔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