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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인생샷 남기기 좋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 표현은 좋은 뜻과 내키지 않는 뜻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요즘 특히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 라는 곳이 많이 나온다. 이 문구를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것은 좋으나 한낱 배경에서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다녀온 앨리스 전시회도 그 중에 속해있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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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주년 공연을 향한 기대와 우려 : 뮤지컬 < 오디션 > [뮤지컬]
설렘과 우려를 안고, 스테디셀러 뮤지컬 < 오디션 >을 기다린다. 이 공연의 명성이 10주년을 넘어 20주년까지 계속될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문제겠다.
한 공연이 올라온다. 그러나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그 작품은 돌아오지 않는다. 보고 싶지만 평생 다시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남은 것이라고는 그 공연을 즐겼던 기억과 작은 티켓뿐이다. 공연계에선 흔한 경우다. 공연은 한 번 올릴 때마다 극장과 무대, 인력 등의 자본이 확보되어야 하는 ‘아날로그’ 생산 방식의 콘텐츠이기 때문에, 제작사의 수지에 맞지 않는
by 김나윤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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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앨리스,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속으로
"상상은 현실과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를 체험하다
앨리스,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으로 "Curiouser and Curiouser" 루이스 캐럴의 명작이자, 전 세계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사랑받아온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를 눈 앞에서 생생히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디어앤아트에서 주최하고 제작한 전시, 'Alice: Into the Rabbi
by 장연진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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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피아노는 내 운명?
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현실과 꿈 사이의 고민
음악상담소 Song’s 첫 번째 이야기 # 피아노는 내 운명? <음악상담소 Song's 에디터> 송 : 아트인사이트 필진 / 음악을 좋아하는 글쟁이 / 20대 대학생 강선비 : 일상이 선비 / 음악과 축구, 농구를 좋아하는 20대 직장인 송 : A 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사연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 이야기인 것처럼 빠져서 읽었던
by 송송이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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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디션, 청춘의 열정을 담은 이야기
내일을 향해 꿈의 엔진을 달고 달려가는 청춘이야기
청춘들에게 내일이란, 눈앞을 가리고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과도 같다.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꿈’ 하나만을 바라보고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기 두려움 없이 내일을 향해 패기 넘치게 달려가는 다섯의 청춘이 있다. 그들은 오디션이라는 하나의 꿈을 향해 겁 없이 다가간다. 그들과 함께하는 청춘과 젊음의 두 시간 동안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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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나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21 약속 나에게첫 약속의 기억은한 친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꼭꼭 약속해 라고 했던 것. 무엇을 약속했을까? 친구의 얼굴도 이름도 사라져버리고 약속의 노래를 부르던 내 목소리와서로의 새끼 손가락을 걸은작은 손 한 쌍을 흔들던약속의 순간만이 남아,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나의옆구리를 쿡 찌른다. 계속 친구하자는 약속만은 아니었기를. #22 토순이 아직
by 정연수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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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디션
찬란한 뮤지컬 오디션!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오디션>은 2007년 초연 이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박용전 작곡) 수상 및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전국 1600여회, 누적관객 60만명 돌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탄탄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해왔다. 뮤지컬 <오디션>은 출연배우들이 직접 라이브
by 김지연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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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앨리스 展을 바라보는 나의 눈길 [전시]
소설로 먼저 만나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냥 흥미롭게만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1800년대에 쓰인 원작이지만 그것으로부터 21세기의 현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토끼는 겁이 많고 소심한 도시인들의 모습이며 여왕은 독재의 상징으로, 흰 장미에 빨간 페인트칠을 하는 카드 병정들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공무원을 비꼬는 듯, 이상한 나라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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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펜팔에 대하여 [문화 전반]
펜팔(Pen pal). 이메일은 물론 메신저가 발달한 요즘은 듣기 어려운 말이다. 지금 시대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빠른 채팅을 통해 원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으니까. 그러나 가끔은 기다림이 필요했던 아날로그가 그립다. 필름을 꼬박 채우며 인화를 기다리던, 삐삐로 호출한 후 전화를 기다리던 그 때. 지금은 펜팔이 e펜팔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며
by 이주현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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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호는 왜 벌레가 되었을까?
연극 <소모> 리뷰 / 소모되는 사람들 연극 <소모> 에는 소모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선호, 선호 아버지, 선호 어머니, 선호의 여동생, 선호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들... 소모되는 사람이 있으면 분명 소모하는 사람들도 있는 법. 둘 사이에는 교집합이 있다. 선호 아버지가 바로 그 교집합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그는 소모되는 대상인 동시에
by 김소원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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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 냄새 나는, 제작자들의 천국 '을지로' [문화 공간]
제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을지로, 그곳에서의 제작 경험과 앞으로도 을지로가 세상의 발전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정감 가는 모습으로 우리의 곁에 남아있기를 희망한다.
사람 냄새 나는, 제작자들의 천국 '을지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참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어렸을 적 방학 숙제로 무언가를 만들었던 때를 생각해보자. 어른들 눈에는 마냥 귀엽기만 했던 우리들의 만들기 숙제도 정작 우리에게는 굉장히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쓸모를 가지고 원하는 외관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많은 생각과 과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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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춘의 열정을 담아내다, 뮤지컬 < 오디션 > [공연]
내일을 믿는 따뜻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
새 학기를 시작하는 9월이 되었다. 여름방학은 물 흐르듯 빠르게 지나가버렸고 새 학기에 해야 할 일들과 과제는 넘쳐나는 것만 같다. 그래도 아직은 방학의 끝자락을 잡고 싶은 이들에게, 연극 오디션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을 것 같다. Synopsis. 인생이 오디션인 젊음. 그래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꿈의 이야기! 오늘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