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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과 나의 울타리. < 타인의 취향 > [영화]
1999년도 프랑스에서 개봉한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영화 < 타인의 취향 > 등장인물 분석을 통해 우리가 갖는 취미의 공유, 향상, 생성에 대해서 고민해본다.
타인의 취향 (1999) LE GOUT DES AUTRES * 본 글에는 해당 작품의 중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기호를 가지고 있다. ‘좋다’와 ‘싫다’로 간단히 나누어지는 이것은 단순한 감정의 상태쯤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기호가 점점 뚜렷해져 한 사람의 기준이 된다면, 즉 ‘취향’으로 발전한다면 개인에게 미치는 그 영향력은 막강해진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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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연극 '사이' [알록 에피소드(Aloq Episode)]
[문화소식] 짜리몽땅 프로젝트 #1. 연극 '사이' (~09.03/알록 에피소드)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2017년 9월 1일 부터 3일 까지, 알록 에피소드에서 Project '짜리,몽땅' 그 첫번째 이야기 연극 '사이' : < Project '짜리,몽땅' > "단독으로는 공연하기 힘든 단편희곡들. 혹은, 공연으로 만들고 싶던 재밌는 아이디어들. 이런 이야기들로 만들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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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 나는 기억한다. 만났다는 것은 양방향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도 바다를 보았음을 인정해야 하고, 바다도 나를 보았음을 시인해야 한다. 하지만 바다는 대답을 해줄 방도가 없다. 있다면 내 기억일 것이다. 바다가 '이리 와 이리 와' 했다면 그것은 만난 것이다. 그 순간을 나는 기억한다. 부모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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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순한 질서의 바다, 그리고 사색. 동화 「나만의 바다」[문학]
‘바다’를 소유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서쪽 내륙지방에서 태어나, 산만 열심히 탔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나니 ‘바다’는 미지의 공간이자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매년 여름만 되면 탁 트인 바다가 가고싶어 끙끙 앓는 소리를 하고, 바다 내음 가득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스스로를 심심하게 위로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by 최예원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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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Night Train to Lisbon)' [영화]
사소한 운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 줄거리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by 전하진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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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7 신진 연출가전 뮤지컬 '텔로미어'
2017 신진연출가전 뮤지컬 '텔로미어'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대표하는 작품을 맛보다
2017 신진 연출가전 뮤지컬 '텔로미어' 뮤지컬 '텔로미어' 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의 4개 작품 중, 유일하게 뮤지컬 작품인 '텔로미어'! '생명연장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미래에 인류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생각해 볼만한 시사를 던지고 있다. 바로 "과학기술과 휴머니즘 사이"의 기로에 선 인류의 모습이다. 공연 전에 알고 가야
by 장연진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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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때 그 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면
우리는 어떤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주 잊는다. 그러나 그 잊고 있던 기억들은 어느 순간 다가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 지친 일상에서 때때로 이 기억들은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한다. 이 기억들을 떠올리고 싶을 때,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장치들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행복한 순간의 그 감정들을 보여주는 영화나 책 같은 것들. 쿄 매클리어와 캐티 모리
by 이정민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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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미술 8월호 리뷰
참을 수 없는 전시의 가벼움?에 대한 짧은 리뷰 sns의 발달로 인해 요즘은 소위 말하는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장소들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미술관에서도 관객흥행을 위해 독특하면서도 예쁜 사진을 남기고자하는 젊은 층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화려하고 보기 좋은 ‘포토존’으로써의 전시들을 쏟아내고 있다. 나 역시 sns에서 유행하는 전시들을 여러
by 김휘소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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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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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국과 현실 그 사이. 창평 [여행]
이 나무에는 정령이 있어.
창평, 하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아니, 아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그곳, 평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괜찮다. 나도 처음에 그랬으니까. 내가 '창평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제안받았을 때, '겨울에 굉장히 춥겠군.. 단단히 옷을 챙겨야 겠어'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창평은 전남에 있는, 주소를 쓸때 창평면 창평리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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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끝에는 책임이 따른다, 안나 카레니나
불륜의 끝은 파멸이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안나의 오빠 오블론스키의 집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오블론스키는 그의 아내 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와 외도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돌리는 오블론스키와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 때 안나가 등장하게 된다. 이혼의 위기가 찾아온 오블론스키의 도와달라는 편지를 받고 안나는 그들을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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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란시스 하: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영화]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흑백영화 1950년대 이후로 컬러영화가 대중화되면서 현대의 관객들에게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