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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우리 모두는 시간 여행자입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 팀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수십번 반복한 후 깨달은 사실은 -
"우리는 모두 시간을 여행하고 있어요, 함께, 매일을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정을 즐기는 거예요!" Director / Photographer: 진영 Model: 지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 팀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수십번 반복한 후 깨달은 사실은 - 모순적이게도 - 주어진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by 김진영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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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이 사는 곳, 빠이
나는 배낭여행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 모든 여행이 그러하겠지만 여행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 제공을 받지 아니하고 나 홀로 모든 정보 서치부터 스케줄, 예산을 짜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배낭여행은 여행이라는 일탈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질 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이라는 자유로운 단어는 나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곤 했었다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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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달이 비추는 밤에
달달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맡으며
달이 비추는 밤에 잠깐 열어놓은 문 사이로 아카시아 꽃의 달달한 향기가 날아왔다. 이 향기는 오늘의 일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다. 나른한 밤 당신과 말다툼을 한 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당신의 말투가 문제였던걸까 그냥 내가... 문제였던걸까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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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메리칸 셰프, 즐거운 일요일 같은 영화 [시각예술]
책을 읽을 때나, 영화를 볼 때나 항상 낮보다는 밤을, 밤보다는 새벽을 선호합니다. 누군가 말을 걸거나 휴대폰이 울려 방해를 받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 시간만큼은 콘텐츠 안에 온전히 몰입하여 녹아 들어가야만 감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화 ‘아메리칸 셰프’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다같이 모인 여유로운 날의 낮에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
by 정연수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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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다른 영감, 무지개빛 발상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오는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디자인 아트페어에 학교 후배와 함께 다녀왔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집합한 디자인 박람회이다. 천편일률적인 일상의 모든 것들을 어떤 발상으로 변화시켜 보여줄 것인가 무척 기대
by 정유정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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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다-InterArt] 첫 번째 움직임, 나 자신을 위한 움직임.
첫 번째 움직임.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아간다. 엄마의 뱃속에서 시작된 우리의 움직임은 점차 물리적인 힘에 의한 움직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변화되어 간다. 그렇다면 '예술'에서의 움직임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기술 산업의 발전으로 모든 것이 신속한 요즘. '아이폰 , 갤럭시'의 주기적인 신 모델 출시는 기업 작품에 대한우리의 사
by 황아현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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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24) 제 14회 서울환경영화제(Green Film Festival in Seoul)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한 < 서울환경영화제 > (05.18~24)
[영화제] 제 14회 '서울 환경 영화제'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 다시 시작하는 축제 - 서울환경영화제는 이화여대 ECC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축제로 그 열네 번째 막을 올립니다. 다양한 환경 특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성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 편의 환경영화는 커다란 목소리보다, 조리 있는 글보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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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듣기'도 아는 것이 힘이다 [문화 전반]
‘요즘 노래들은 왜 다 죄다 사랑타령이야.’ 어떤 노래를 듣게 될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푸념이다. 세상에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 사랑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곡들이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니. 이뿐인가. ‘중독성’ 이라는 그럴싸한 이름 아래 우리는 이유 없는 영어로 채워진 가사를 마찬가지로 의미 없이 따라 부르게 되었고, 동시에 수많은 노래를 접하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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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치의 근본을 찾는 여정의 시작 - ‘정치혁명’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에 대해 얘기하는 철학자들은 많았다. 정치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지에 대한 담론은 정치의 형태를 처음 갖춘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재정의 되고 있다. 끊임없이 재정의 되는 것은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 신봉수 교수는 정치의 근원을 찾고, 정치를 바로세우기 위해 ‘권위’의 회복을 주장한다. 책은 ‘
by 김마루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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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이라는 여행지에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삶이라는 여행지에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일상 속 내겐, 너무도 얄미웠던. SNS엔 하루에도 수많은 이들의 여행이 올라옵니다. 세상에 다시없을 환상적인 순간들. 모두가 같은 곳을 똑같이 여행하는 듯 보여도 각자가 하는 여행은 모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수많은 여행들을 제 일상 속에 서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습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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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문학]
내 파랑은 어디? 어떻게 찾지? 희망을 아직 품고 있는 나의 내면은 파랑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당 오피니언은 감상문 형식으로 쓰였으므로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편소설 ‘큰늑대 파랑’을 읽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고합니다.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사라, 재혁, 정희, 아영. 그리고 파랑. 그들의 모습 사이에서 나는 우리를 보았다. 늑대의 이름은 파랑이다. 파랑은 우리를 지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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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당신들의 뒷모습
당신들의 뒷모습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히 모아서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 김진호 [가족사진] 지쳐가는 모습도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당신의 눈당신의 손영원한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손을 쥐고 싶어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나의 생일 케이크에 초가 하나씩 늘어나며 기뻐할 때함께 기뻐하던 당신들의 눈에는 주름
by 곽미란 에디터 2017.05.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