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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예인의 마지막
예인으로서의 삶을 죽음으로 지킨 '백무'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로서의 삶을 지킨 그녀.
조선 중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기녀 '황진이' 그녀의 삶을 그린 드라마 <황진이>는 2006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극 중 황진이의 스승이자 그녀와 애증의 관계였던 '백무' 냉정한 판단력과 강한 카리스마로 송도 관아를 이끌던 '백무'는 자신의 재주에 강한 자부심을 갖은 조선 최고의 무기(舞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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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진, 빛으로 그리는 마법 [시각예술]
사진, 빛으로 그리는 마법 현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으젠느 앗제'는 일상 속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리의 거리, 서민들의 생활 모습 등 앗제의 사진들은 기존의 귀족들의 초상 등 제한적이었던 사진의 대상을 넓혔으며, 빛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그의 사진은 빛이 아스라한 새벽 시간대에 찍힌 것들이 대다수인데, 이러한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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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무티 베르디 콘서트 in 수원 2017.04.06. 목요일. 오후 8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벌써 10일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지지난 주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갔었다. 저녁 8시에 공연이 시작되서 6시쯤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고 경기 문화의 전당으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적잖이 놀랐는데, 역시 유명인사는 다르구나 하는 생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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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XXX, 한국 힙합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 [문화전반]
'최초'라는 말이 밥먹듯이 따라붙는 그 이름
지난 8일,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com )에서 주최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힙합 페스티발인 만큼 국내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의 집중을 받는 인물들이 있었다. 바로 요새 한창 주목받는 아티스트, XXX. 래퍼 김심야(1995)와 프로듀서 프랭크(1993)로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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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건조하지만 상냥한 - 김윤아 ‘타인의 고통’ [문화전반]
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할 수 없는
어떤 보컬을 좋아하는가? 어떤 보컬이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취향과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다양한 목소리로 노래를 살릴 수 있는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한다. 김윤아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중 표현력이 가장 뛰어난 가수다. 자우림 : <가시나무> http://www.imbc.com/broad/tv/ent/iamsinger3/
by 김마루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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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경험'에 대한 자세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기.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도전이고, 멋있는 일이죠. 하지만 저에게 '경험'이란 기대보다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후회하면 어쩌지?" 그래서 걱정만 하다가 시작도 안하고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인데 도전해볼걸." 그래서 요즘은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비록,
by 조현정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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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 셰퍼드 페어리 전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자. 생각을 던져주는 셰퍼드 페어리전
[Review] 위대한 낙서:셰퍼드 페어리 전을 다녀와서 ‘생각의 힘, 메시지의 힘’ 처음 들어갔을 때, 도슨트 시간을 놓쳐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이 꽤나 컸다. 스스로 박식하고 상식이 깊은 편이 아니기에 또 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전시회를 가던지 설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아는 만큼 보인다. 그래서 걱정
by 김정수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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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셰퍼드 페어리 전, 정의와 평화의 꽃
우리가 지켜내야 할 꽃은 무엇인가
‘그래피티’라 하면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는반항, 저항, 일탈, 위반 등 일상에서는 쉽게 일어나기 어려운, 그런 것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피티는 나와는 정말 다른 사람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다. 말하자면 신기하기는 하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는 않았던 분야 같은 것이다. 우연한 기회로 친구와 12월에 예술의전당
by 김현지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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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셰퍼드 페어리, 세상을 향해 외치다
셰퍼드 페어리는 선명하고 직접적인 노출이 가능하기에 그래피티를 좋아한다고 했다. 전시회에 의하면 셰퍼드가 생각하는 좋은 아티스트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꿈꿀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주고, 곰곰이 생각해볼 만한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셰퍼드 페어리 전시는 정의의 의미, 평화의 의미, 그리고 환경의 의미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강렬하고 솔직하면서도 아름답다. 셰퍼드 페어리는 한때 예술로조차 인정받지 못했던 길거리 낙서, 그래피티에 자신의 메세지를 담아 대중을 향해 힘껏 던진다. 모든 아티스트는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메세지를 담지만 현대미술의 추상화,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성은 해석의 어려움, 접근의 어려움으로 일반 관객과 점점 멀어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 셰퍼드 페어리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7.04.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