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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화와 정의가 필요한 시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나에게는 이번이 두번째 전시회 관람이다. 스스로를 문외한이라 여기고 살면서,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집중해서 들여다본 경험도 없을뿐더러 관심을 집요하게 두지 않았다. 가령 도슨트의 설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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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감히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문화 전반]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20세기 기수’는 위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된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화상과 같은 < 인간 실격 >의 요조, 그리고 마츠코의 인생은 너무나 닮아 있다.
사랑 받으려 처절하게 몸부림치던 여자가 있다. 인간처럼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던 남자가 있다. < 인간 실격 >의 요조와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의 마츠코, 그들이 맞닿은 지점은 어디일까.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20세기 기수’는 위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된다.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에서 극 중 다자이 오사무의 환생이라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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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노예 12년’을 통해 바라 본 인류의 비극, 존엄성에 대하여 [시각예술]
악몽 같은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솔로몬 노섭, 과연 그는 자유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근 인종 차별, 인권 유린에 대한 논란들이 화두다. 얼마 전 에어비앤비의 한인 숙박거부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는데, 그 분노가 채 식기도 전에 유나이티드 항공사 측의 승객 강제 퇴거 사건이 터졌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화가 난다. 인종 차별적 문제가 아니냐’, ‘정당하게 돈을 주고 산 자리인데 왜 피해를 받아야 하나’, ‘이건 인종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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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공산주의 프로파간다 포스터 같은 자극적인 색채감과 직접적으로 현시대와 특정 정권을 까내리는 의도적인 문구들이 몸을 숨기지 않고 보는 이들의 시선 속으로 맹렬하게 달려든다. 세계에 대한 비틀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2017. 03. 15~ 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일반 13,0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10,000원 어린이(만7세~12세) 8,000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다녀왔는데, 계속 뭔가가 남아있다. 그라피티 전이다. 위대한 낙서 후속 전시로 기획된 '셰퍼드 페어리전'. 그의 거리 예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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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익숙함 속에서 신선함을 찾다, 커버곡의 매력 [공연예술]
유튜브와 같이 이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미디어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예술 분야에도 몇몇 분야가 새로 개척되거나 기존에 있던 분야의 재발견이 이루어지곤 했다. 그 중 하나로 '커버곡'의 성행을 꼽을 수 있는데, '리메이크'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아마도 커버곡이라는 말은 UCC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을 것이다. 리메이크와 커버곡의 뉘앙
by 최예원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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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iary] 추억
길을 걷다 떠올린 작은 추억 네잎 클로버.
누구나 한 번쯤 찾아보았던 네잎 클로버, 문득 길을 걷다가 찾아보았어요 어렸을때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는데 이제 다시보니 보여요,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만드는 가려졌던 작은 '행운'이요.
by 신혜리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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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시각예술]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말을 알고 보아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이야기가 하나 안에 온전히 담겨있는 편이 좀 더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영화들 중에서도 그들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긴 시간을 가지고 있는 영화에게 훨씬 정이 갑니다. 블루를 처음 보게 된
by 정연수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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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소문난 맛집 명동-이태원 진돈부리 주연우 셰프의 레시피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일본 가정식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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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그려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짧지만 가장 큰 사랑의 말.
세상에서 가장 긴 편지 - 김현태 - 멋들어지게 붙이는 미사여구들, 길게 적어내는 마음들. 사랑하는 이에게 받는 편지는 무엇을 따지지 않아도 다 좋을테지만 - 이따금 상대에게 전하는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가 어떠한 것보다도 마음을 깊게 울릴 때가 있다.
by 김은지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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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Gucci 를 살린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문화 전반]
[Fashion] 구찌 전속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패션계에 오아시스를 제공하다
#구찌의 위기, 새로움을 모색: 알렉산드로 미켈레 2016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핸드백은 ‘구찌백’이었다. 수많은 명품업체가 매장을 철수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사이 구찌(Gucci)는 지난해 17% 매출 신장을 기록했고, 구찌 모기업의 주가는 지난 한해 53% 상승했다. 구찌는 5년 전만 해도 해마다 매출이 20% 이상 줄어드는 심각한 경영난에
by 서경연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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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위대한 기록] Video Killed the Radio star - VKR Zine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종이로 보는 사진 'VKR Zine'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진’을 선물 받았던 적이 있다. 그 날 내 손에 들린 사진 한 장은 다른 선물들보다 더 의미 있었다. 특별한 사진이라기보다 평범한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지만 프린트되어져 내 손에 오니 그 자체가 너무나 특별했다. 그래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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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 나는 어디로 갔을까. [공연예술]
연극 벨기에물고기, 어린 나와의 조우는 아프지만 사랑스럽다.
물고기를 통한 상중의식.상을 당하면 그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자신의 눈물을 어항에 받고 물고기를 그 속에 넣는다. 그리고 7일 후 그 물고기를 건져 기절시킨 후 튀겨서 먹는다. 그 물고기가 내 안에서 소화가 되고 나면 비로소 장례의식은 끝난다. 연극에서 나온 어느 의식인데, 나는 이 의식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장례의식에 위트가 어디 있겠느냐 만은 극중 분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4.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