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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는 가족을 입고 [시각예술]
<단지 세상의 끝>을 보고 가족을 떠올리며 한숨쉬는 이야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영화를 본 날이 딱 가족문제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던 날이었다.그 날, 그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보면 어쩐지 위로가 되거나 아니면 더 요동쳐서 아예 터져버리거나 둘 중 하나는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봤다. 결과는 나름 성공이었다. 공감을 통한 위로도 됐고 (영화 보면서 우는 게 손에 꼽는 내가) 울면서 감정의 해소도 나름 이루었으니 말이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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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벨기에 물고기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연극 '벨기에 물고기' [~04.02,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연극 '벨기에 물고기' 극단 프랑코포니의 2017년 신작 '벨기에 물고기' 프랑스의 젊은 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최신작 <벨기에 물고기>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오늘을 치유하는 무대 섬세한 내면 연기의 배우 전중용, 성여진이 보여주는 극단 프랑코포니의 2인극 :: 시놉시스 :: 어느 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익셀르 호수 앞 벤치에서 40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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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화려하고 천박한 남자들의 삶, '비스티' 를 보다 [공연예술]
천박한 자식이란 뜻을 가진 '비스티'. 이들과 우리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각자의 욕심으로 인해 갈등을 빚고 타락하는 인간들의 이야기
지난 주말, 이벤트로 당첨된 티켓을 들고, 줄거리도 모른 채 한 대학로 뮤지컬 극장에서 ‘비스티’ 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극의 배경은 ‘개츠비(Gatsby)'라는 호스트빠, 주인공들은 그 곳에서 일하는 일명 ’선수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도, 인물들도 아니지만 순식간에 이야기에 흡입될 수 있었다. ‘비스티’는 창작 뮤지컬로 2014년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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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그림과 글의 만남 그리고 감정의 전달.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저자 석류, 오령경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그림에세이 규격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발행일 2017년 2월 27일 정가 : 13,000원 ISBN 979-11-85973-22-7(03800) #SNS시대 요즘은 누구나 SNS 하나 쯤은 하는 시대이다. 스마트폰이 보급되
by 김세옥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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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상처 들여다보기: 소설 '아가미' [문학]
당신이 받은 상처는 때로 누군가를 구원하는 단서가 된다.
헤엄쳐야지 별수 있나요. 어쩌면 세상은 그 자체로 바닥없는 물이기도 하고. (21쪽) 다음 오피니언은 <아가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하나씩을 갖고 살아간다. 얕건 깊건 그것이 나의 상처가 된 순간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곤 한다. 구병모의 소설 <아가미>는 상처받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주인공 곤은 자신
by 김소원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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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불의를 보고 일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임꺽정이다! 좋은 공연은 동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어야 한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는 사회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과 어떤 형태로 만날 것인가를 고민하며 제작되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관료들이 탐욕스럽게 사리사욕만 챙긴다면 언제든지 임꺽정으로 상징되는 백성이 일어선다. 연극은 시대를 반영한다. 뮤지컬 <임꺽정, 그
by 정나원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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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불의를 보고 일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임꺽정이다! 좋은 공연은 동시대의 정신을 담고 있어야 한다.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는 사회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과 어떤 형태로 만날 것인가를 고민하며 제작되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관료들이 탐욕스럽게 사리사욕만 챙긴다면 언제든지 임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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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 토박이가 말하는 제주는 어떤 모습일까?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작년에 제주도 들불축제는 저에게 제주도에 대한 생각을 참 인상깊게 남겼던 축제였고 2박 3일동안 정말 즐거운 제주를 누리고 왔는데요 ~ 그때의 포스팅을 보면 볼수록 뭐랄까 볼수록 아름다운 곳이다. 구석구석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 그러다 제가 찾은 책하나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제주의 토박이
by 김효임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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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그는 공산권 문화와 자본주의가 결합되던 과거의 기억에서 당시 청춘들의 서브컬쳐를 포착해 자신만
by 이다현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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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상적인 퍼포먼스 어린이 캣's 딸아이와 보고왔어요
어릴적부터 연극을 좋아해서 참 많이도 다녔던것 같아요 ~ 초등 5학년이 되어서도 뮤지컬 보러가자고 하면 "좋아 ~" 하고 따라나서는 딸아이와의 서울나들이 ~ ^^ 윤당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s 보고 왔어요 ~~ 일요일 !! 주말이라 그런지 서울이 한적하더라구요 ~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상점도 문을 닫은 곳이 많더라구요 윤당아트홀 ~ ^^ 생각보
by 김효임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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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보고 싶다’는 말이 어느새 보고 싶다는 뜻 자체로 작용하지 않게 된 세상이 되었다. 나의 보고 싶다는 말도 마치 지켜지지 않을 약속의 말인 ‘언제 한 번 밥 한 끼 하자’처럼 의미 없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난 정말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는 말에 너는 짧은 대답만 보낼 뿐, 끝끝내 보고 싶다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흘러가는 말이라도 진심이 아닌 건
by 최서윤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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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어."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의 처음은 유우지가 생일케이크를 배달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유우지에게 생일케이크를 보낸건 누구였을까? #영화의 전반 유우지가 매일 들여다보는 엄마가 만들어준 동화책에는 ‘엄마는 아카이브별에 있고,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유우지는 엄마가 비의 계절에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인형을 거꾸로 매달아 놓는다. 비의 계절이 빨
by 김현우 에디터 2017.03.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