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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차(茶)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다기(茶器)를 보다 [문화 전반]
다도문화의 즐거움, 다기를 살펴보다
현대에 들어와 낯선 것이 되어가는 문화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다도(茶道)를 말하겠습니다. 다시말해 차(茶)문화이지요. 요즘에야 차가 뜨거운 물에 티백을 담갔다 빼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예전의 차는 정성의 산물이었습니다. 차를 달이고 담아내 누군가에게 드리는 과정 전체가 ‘차를 마신다’는 행위의 일부였지요. 다도를 통해 좋은 차를 대접하는 건 주인의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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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정리 예찬론 [문화전반]
'방정리 예찬'의 시작은 대학교 1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2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새내기였던지라 도대체 방을 치울 시간이 나질 않았다. 쉽게 더럽혀지는 방을 보며,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나의 동선과 정말 필요한 것들,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가구들을 이리저리 옮겼다. 그러다 보니 어디에 놓아도 상관없을 것들이 보였
by 이서윤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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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해 새로운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
[Review] 매해 새로운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 좋아하는 가수가 내한 하면 꼭 가서 그 콘서트를 보고 오는 열광팬처럼 나는 2015년부터 새해에 열리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꼭 보러간다. 그것도 매년 같은 사람과. 사실 이 공연을 3년 연속으로 봐오면서, 이번 공연을 보러갈지 안갈지 좀 고민을 했다. 그 이유는 2015년과
by 박소연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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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은 어쩌다 로망을 잃었나 [시각예술]
영화 Before sunshine을 보고.
굳이 따지자면 난 <무성애자>에 속한다. 타고나게 사랑에 관심이 없어 당연히 드라마부터 소설까지 연애담에 관한 이야기라면 결국 지루함을 느끼고야 만다. 비단 나만 이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1인가구가 함께할 사람을 찾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당당하고 자신감에 찬 사람으로 여겨지는 시대가 도래한 지금 오히려 무성애자에 속하는 사람이 훨씬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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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7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해요 중국의 유명한 명언 중에 싫어하는 사람을 보며 화를 내기보다는 강가에서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콧노래를 부르면 적이 알아서 강가를 떠내려오고 있을거란 말이 있어요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해 지시길
by 박유미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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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쾌함이 가득했던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리뷰 [공연]
2017.1.19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공연 1월 19일,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클래식공연을 보게 되었다. 롯데콘서트홀에서의 공연은 첫 관람이었는데, 부채꼴 모양으로 생각보다 매우 규모가 크고 좋은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경사가 있는 계단식 좌석으로 되어 있어 자리에 상관없이 시야에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다. '신년음악회'는 한 해를 시작
by 정효주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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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올림푸스홀]
앵프라맹스 콘서트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02.24) 올림푸스홀]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올림푸스 X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작된 콘서트이다. 큐레이터의 해설, 실내악 연주, 영상이 함께 구성된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2015년 5월 첫 무대에 올려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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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로] 점증
모든것에 닿기위해 점점 퍼져나가는 욕심아닌 욕심.
계속되는 탐색.
by 이주연 에디터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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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받고 싶지 않은 유년의 이야기, 파수꾼 [시각예술]
영화 < 파수꾼 >을 보고 적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파수꾼. 파수꾼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떠올랐던 건 해리포터였다. 실은 해리포터 이외의 맥락에서는 '파수꾼'이라는 단어를 읽어볼 일도, 발음해볼 일도 없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을 본 이후로는 며칠동안이나 이 말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왜, 이 영화의 제목이 파수꾼인지를 오래도록 곱씹어야만 했다. 이 영화는 지금은 톱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