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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극단 목화 < 로미오와 줄리엣 > 공연 리뷰 [공연예술]
극단 '목화' 오태석연출의 < 로미오와 줄리엣 > 리뷰
한국의 연극계를 주름잡는 세명의 인물이 있다.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연출가, 극단 목화의 오태석연출가, 극단 골목길의 박근형연출가. 연극을 꿈꾸었다면, 연극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우리나라 최고의 연출가들이다. 나는 전자의 이유로 이들을 찬양하고 존경한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아마도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 꾸준한 작품활동 때문일 것이
by 김희주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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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가 있고 내가 있는 날 [문화전반]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나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뜻한다. 이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날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날이다.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
by 이혜윤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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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내아이에게
하늘의 천사가 되어버린 그들을 기리기 위해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다들 2년전 이맘때 쯤을 기억하시나요. 4월16일 세월호 침몰. 저는 그때 대학교 새내기였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수업가기 전 얼핏 본 뉴스에는 “세월호 전원구조”라는 내용이 자막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런가보다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본 뉴스에는 “구조가 안됐다.”하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태는 점점 심각해져
by 안은재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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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가 있는 날'엔 정말 문화가 있을까?-[문화전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 3월 30일 수요일 역시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의 '문화가 있는 날'엔 무엇을 했는지 잠시 떠올려보자. 정말 그때 그곳엔 문화가 있었을까.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날로,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저녁 5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를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관람료는 물론 공연/전시/문화재관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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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치명적 매력으로 돌아온 < 마타 하리 > [공연예술]
여성 첩보원, 스파이 마타하리의 찬란했던 삶음 간략하게 살펴보았으며 이를 오늘날 문화예술로 만날 수 있음을 소개하는 글이다.
<007>은 첩보 스릴러 영화의 한 장르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연작의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역시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영화가 작년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두 나라 간의 서로 기밀의 정보를 빼내고 이중첩자를 보내는 스파이 등의 내용은 우리들에게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주며 또한 감동을 준다. 그렇다면 실제로 영화에
by 황아현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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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
사랑이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상처로 변하지 않기를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 부터 시작해 사소한 것 하나 둘 셋 조용히 조용히 당신을 알아가고 당신을 하나 둘 내 마음에 그려가기 시작했어요 아 ! 오해는 마세요 당신 마음 '속' 에 저를 그려달라는 소리는 아니였어요 정말 아니었어요 그저 당신을 좋아하는 내 이 소중한 마음을 존중해주길 원했을 뿐 - 당신이 나의 이 마음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by 박유미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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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곳이 어디라도 각오 높게 춤추라, 뮤지컬 로기수 [공연예술]
네가 날 밟고 날 수 있도록 그 땅이 될테니 날아올라 각오높게 춤추라. 기억해. 잊지마. 그 곳이 어딜지라도 각오높게 살아- 뮤지컬 로기수中
그곳이 어디라도 각오높게 춤추라 뮤지컬 로기수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북한군’이란 소재가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나, 공동경비구역 JSA 등. 여기서의 북한군은 무서운 괴뢰도, 적도 아닌. 단지 말투가 특이한, 그리고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느끼는 친구, 혹은 가족일 뿐입니다. 이념적으로 대립이 있고, 국가적 사정으로 인해서 ‘적
by 권희정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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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마음을놓다] 날카로운 달빛_달과 6펜스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만 영원한 현재뿐이오."
: The Moon and Six pence 1919년 발표된 서머싯 몸(William Somerset Maugham, 1874~1965)의 장편소설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내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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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점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이우환, 구타이 그룹과 모노하- ① [문화예술교육]
이우환이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까지, 그 배경엔 일본의 구타이 그룹과, 모노파가 있었다.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는 작품 그 자체로도 이해할 수 있지만, 때로는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대부분이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작품을 더 맛깔나게 감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우환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알 것이고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Lee U Fa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현대미술의 거장입
by 이지영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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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선한 밤이면 생각나는 그 구절 [문학]
날씨가 풀리고 저녁 바람이 선선해졌다. 이럴 때 가끔 생각나는 소설 한편이 있다. 이효석의 < 메밀꽃 필 무렵 >
날씨가 많이 풀리고 저녁 바람이 선선해졌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은 선선한 저녁이 오면 기분이 이상해지곤 한다. 옛날 추억들도 떠오르고 ‘작년 이맘때쯤은 어디서 무얼 했더라..’하는 생각도 난다. 그리고 본가에 있는 가족들도 생각난다. 이럴 때는 친구들에게 연락해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싶지만 문득 혼자 있고 싶어져 단념하기도 한다. 또 이럴 때
by 이다현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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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 [시각예술]
혹시 ‘나알싶’이라고 들어보았는지. 2015년 대중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킨 나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 ‘혁오’에 의해 일반화된 키워드이다. 혁오 밴드가 무한도전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혁오 팬들이 상실감과 섭섭함을 드러내며 ‘나만 알고 싶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되었다. 나에게도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하지만 나만 알기에
by 반승현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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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이후 두번째 봄을 맞이하는 무대
겨울이 끝나도 여전히 시린 곳을 기억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는 연극 < 내 아이에게 >를 무대에 올린다.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겨울이 끝나도 여전히 시린 곳을 기억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는 연극 <내 아이에게>를 무대에 올린다. 세월호 제 2차 청문회 (2016.03.28-29)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제2차 청문회는 국회가 아닌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2년이 지났음에도, 2일 간의 청문회를 통해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은 유가족과 풀리지 않는 숱한
by 이소연 에디터 2016.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