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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누구인가 [시각예술]
비비안 도로시아 마이어는 미국의 사진가이다. 그녀는 살아생전 사진가로 활동하지 않았다. 그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은거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존 말루프라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시카고의 한 경매장에서 그녀의 작품들을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천재성, 그 끝은 어디인가
은둔한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 1. 비비안 마이어, 그녀와 그녀의 사진 비비안 도로시아 마이어(Vivian Dorothea Maier)는 1926년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1951년 미국으로 돌아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며, 보모로서 약 19년간의 생계를 유지했다. 그녀는 살아생전 사진가로 활동하지 않았다. 그저 사진 찍기를 좋아하
by 강은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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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아폴로 프로젝트
< 아폴로 프로젝트 > 이 연극은 아폴로 11호라는 사건아래에 모인 60~70년대 한국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어쩌면 그들은 평범하게 살았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사건아래,역사아래 그들은 평범할 수 없었다. '진실을 부르짖으면 내몰리는 조금의 다름을 이야기하면 틀린 것이 되버리는 자유를 찾으면 억압이 되어버리는' 그런 시대 속에 살아가는 각각의 개인들 겉
by 박주희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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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작품인 오늘 청춘을 담은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시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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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리지널 내한 공연 뮤지컬 ‘원스’ [공연예술]
화려한 연출에 소름이 돋는 듯한 그런 감동이 아니라, 잔잔한 음악과 더불어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하면서 내적 공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이 아닌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보고 싶었던 뮤지컬 중 하나였던 ‘원스’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블루스퀘어홀, 충무아트홀 대극장과는 달리 샤롯데시어터 극장은 약간 아담한 편이였으며 무대 또한 하나의 세트를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그런 구조였기 때문에 무대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공연시작 20분전부터 무대에 배우들이 즉석연주를 펼친다는 정보를 미리 접수하고 여유
by 이승우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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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시각예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2015 [HANDS+ 확장과 공존] 지난 25일 폐막한 9번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확장’과 ‘공존’이라는 두 키워드를 내세워 전통적인 공예 위에 새로운 접근으로 발전, 확장됨을표현하고자 하였다. 확실히넓은 전시공간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공예인 청자, 분청사기에서부터 디지털로 도자기를 ‘3D프린트’하는 현대의 테크놀로지까지 다양한 제작과
by 홍승재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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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특집] Amuse in Play : 신의 아그네스 (존 필미어 作)
'심리연극', '빛과 그림자의 연극', '추적극'. 이 세가지 모두 오늘의 소개 희곡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제껏 문화특집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추적극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의 아그네스 >는 자극적인 사건을 시작으로 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에요.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과정이 아주 탄탄해 흥미로우면서도 충격이랍니다. 이 작품은 1977년에 뉴욕에서 일어난 사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오늘 탄탄한 작품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Amuse in Play! :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신의 아그네스 2008년 공연사진) '심리연극', '빛과 그림자의 연극', '추적극'. 이 세가지 모두 오늘의 소개 희곡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제껏 문화특집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추적극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의 아그
by 서지예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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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대림미술관에서는 패션과 예술, 그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의 전시가 진행중이다. 그에 대한 리뷰!
HENRIK VIBSKOV-FABRICATE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대림미술관은 2015년 7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전시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HENRIK VIBSKOV - FABRICATE)를 개최합니다. 파
by 김정은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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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다락에서 여행 성인들을 위한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두 번째 이야기) 인형극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관람한 경험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인형극이라 해도 봉제 인형에 손을 넣어 공연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한 공연, 피노키오처럼 나무로 만들어진 관절인형을 통해 이루어지는 극 등 다양한 형태가 떠오른다. 인형극의 전통으로 불리는 체
by 홍승재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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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도 앞으로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어
작가로서 소신을 잃지 않으며 글에 진심을 담는 법을 전하기도 하고 또 가르치고 싶기도 하다.
오늘이 벌써 나의 아트인사이트 마지막 활동 날이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7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4개월동안 문화초대 활동에는 많이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내 글을 기고하는 활동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이걸 하면서 매번 수요일이 되면 오늘은 또 뭘 올려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순간 순간들이 나에게는 배움이었던 것 같다. 어떻
by 박찬미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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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아폴로 프로젝트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 덕분에 어제 저녁 서초역 8번 출구 근처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를 관람하고 왔다. 한 편으로는 전개가 어떨지 걱정하면서 소극장으로 향했는데 연극이 끝난 후 걸어나오는 발걸음은 내 걱정을 무색케 할 만큼 가벼웠다. 본 포스팅은 리뷰이므로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
by 석미화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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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아름다운 목요일 Russian 시리즈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다가오는 가을,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작품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현악사중주가 전하는 감동의 무대! 쇼스타코비치 전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만큼, 이번 무대는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스트링콰르텟 작품들을 들으며
by 최기쁨 에디터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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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허튼 웃음 > 기존 연극의 틀을 깨는 신선한 미스터리 추리극!
극, 극중극, 극 안의 또 다른 극까지, 삼중극의 숨막히는 추리극 연극 < 허튼 웃음 >
연극 <허튼 웃음> - 일시 2015/10/16~2015/11/15 -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 관람시간 90분 - 티켓가격 20.000원 지난 10월 16일,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극단 산의 연극 <허튼 웃음>이 막을 올렸습니다. <허튼 웃음>은 극중극을 발전시킨 ‘삼중극’으로 만들어져 화제의 연극으로 떠올랐습니다. 연극 <허
by 김소정 에디터 2015.10.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