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이다.
여기서 나무는 전체를 표현하는 제유법으로 제시된 개념이다. 따라서 나무는 보편적 자연을 의미한다. 이번 주제는 중력에 대항해서 수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의 개별체적 속성으로부터 '나무->숲->대자연'처럼 수평으로 확산, 성장하고 있는 '나무들'의 복수체적 속성으로, 자연에 대한 그간의 우리의 태도와 인식을 전환할 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마치 서로와 서로가 연결되어 옆으로 자라는 바랭이와 같은 잡초, 즉 리좀의 세계와 다를 바 없다.
그것은 복수체로서의 자연, 전체로서의 자연을 의미함과 동시에 그것으로 부터 유발되는 수평, 확산, 개방, 탈 중심, 개방, 여정과 같은 역동적 개념들을 담아낸다.
- 전시기간: 2014.8.29~2014.11.30
- 전시 장소
야외전: 금강 쌍신공원
실내전: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 문의: 041-851-8828 http://www.yatoo.or.kr
- 일정

젋은이들을 위한 팡파르 (강희준)

대나무 버섯 (앤디 람다니 임론)

그늘 속 꽃 (라만 나그나스 아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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