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시인 이상묵 작가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가 함께한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우리 삶에 함께한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졌을 때,
당신은 그걸 눈치챌 수 있을까.
초등학교를 다니며, 일기장을 쓸 때 썼던
자그마한 몽당연필이라던지,
어린이날 선물 받았던 인형이라던지.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있을 물건들이
지저분한 쓰레기장에 모이게 되는 이야기이다.

쓰레기장 속에서 버려진 물건들은
자신이 쓸모 있었을 때를 추억하고,
버려졌음에 슬퍼한다.
하지만 그들은 곧 서로를 위로하며,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다독인다.
그래,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것도
쓸모 없는 사람도 없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주위의 모든 것에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줄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책 속 한 줄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우리는 모두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어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
저자
이상묵, 임승현
펴낸곳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분야 : 그림책
규격
신국판 변형(210×225)
쪽 수 : 40쪽
발행일
2017년 4월 26일
정가 : 12,000원
ISBN
979-11-85973-25-8(77810)
979-11-85973-24-1(세트)
문의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070-8699-8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