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은 물 같았다.
흐르는 것 같은 웃음소리와
호쾌하고 밝은 이미지의 소유자였다.

그 사람의 인생은
아마 노을이 아니였을까?
그대의 지치고 힘들었던 삶은
이제 끝났다.
먹먹한 하늘.
그리고 지는 눈부시던 해.
당신을 위해
내가 흘린 뜨거운 눈물을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눈부신 사람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