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위한 따듯한 위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환희와 슬픔의 공존, 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올드위키드송은 개인적으로 초연 때부터
정말정말 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9월 재연 때 놓친 것도 굉장히 아쉬웠는데,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1월 22일까지 연장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

존 마란스 (Jon Marans) 의 작품인 음악극 올드위키드송은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되었고
LA드라마로그어워드 수상,
오티스건지 최고연극상 수상,
그리고 뉴욕드라마리그어워드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
미국 초연 이후에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 12개국 20개 도시를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작품성은 믿고 볼 수 있겠죠 ?! :)
또 이번 연장공연에는 초연 때의
송영창, 김재범, 박정복 배우님이 합류해서
더욱더 막강해진 캐스트의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인극다운 2인극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세밀한 심리묘사와 두 캐릭터의 숨막히는 연기대결로
진정한 2인극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
여기에 슈만, 차이코프스키, 리스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우스 등
새로워진 편곡과 더욱 풍부한 음악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귀도 꽤나 호강하고 올 것만 같습니다. )

< 시놉시스 >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가슴속에 절망을 품고 사는 두 남자
다르면서 같은 그 절망을
‘마슈칸’은 웃음으로 포장하고,
‘스티븐’은 마음의 문을 닫아 감춘다.
오스트리아 빈,
어느 대학의 음악 연습실.
피아노 연습이 한창인 한 중년의 남자.
계속 같은 음을
잘못 연주하는 자신을 질책하고 있다.
그때 불쑥 연습실로 들어와
다소 거만하게 끼어드는 젊은 남자.
“슈만. 작품 번호 48번. 시인의 사랑.
C# 마이너로 연주하셨네요.
원곡은 F# 마이너죠.”
마슈칸 교수와
스티븐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괴짜 교수 ‘마슈칸’과
자기 세계에만 갇혀있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둘은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 캐릭터&캐스트 >
요세프 마슈칸 役
이호성 / 송영창 / 안석환
“이 음악이 우리를 새로운 계절로,
슬픔에 젖은 시인에게로 데려다 줄 거야”
오스트리아 빈 출신, 50대 후반 보컬 교수
유쾌하다 못해 조금 괴짜스러운 모습의 음악교수
과장된 유쾌함 속에 비극의 역사를 묻고 살아가는 캐릭터.

스티븐 호프만 役
김재범 / 강영석 / 박정복 / 이현욱
"선생님께서 돌아가신다면
선생님의 동화도 함께 사라지는 거예요.”
피아니스트
캘리포니아 출신의 미국인, 20대 중반
자신을 증명하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이상 없음을 깨닫게 되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린 피아니스트.

<크리에이티브 팀>
원 작 | 존 마란스(Jon Marans)
연 출 | 김지호
번 역 | 현은영
음 악 감독 | 서은지
무대디자인 | 박동우
조명디자인 | 마선영
음향디자인 | 박재현
소품디자인 | 이미연
의상디자인 | 박소영
분장디자인 | 정은이
프로듀서 | 한현기
제 작 | 스페셜원 컴퍼니
김지호 연출님은
연극 '데스트랩' '엘리펀트 송' 뮤지컬 '아가사' 등
인간 내면의 외로움과 심리를
심도하게 표현하면서도
젊은 감성의 새롭고 신선한 연출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올드위키드송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일자 : 2016.11.08~2017.01.22
시간
화~금 오후8시
토 3시, 7시
일 2시, 6시
월 공연없음
장소 :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티켓가격
R석 55,000원
S석 35,000원
주최 : 스페셜원옴니버스일탄문화산업전문회사(유)
제작 : ㈜스페셜원 컴퍼니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시간 : 140분(인터미션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