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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주) [모네, 빛을 그리다展]/앵콜연장!전시회,전시추천,미술전시
컨버전스아트를 통한 구성이 재밌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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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란(convergence)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을 일컫는다. 
감각적인 조명, 영상 테크놀로지와 HD프로젝터를 결합한 이번 전시는
각종 모션 그래픽과 it미디어로 재해석된 모네의 회화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영상자체가 목적인 예술작품과 일회적이고 유일성이 특징인 전통예술이 영상화 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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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밌었던 현상은 감상에 있어 관객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영상 즉, 작품들이 움직임 으로써 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작품을 감상하는 장면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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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작품 관람과는 다르게 끊임 없이 영상이 영사 됨으로써 작품을 보다
유희적이고 오락적으로 접근 할 수 있어서
 
 작품 접근에 있어 어렵지 않았다. 클래식 음악 또한 방해요소로 작용 할 수 도 있었겠지만 영상과 잘 조화를 이루었다.
 그 이유는 무겁게 접근 하기보다는 가볍고 쉽게 접근하려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새로운 시도적 측면에서 흥미로웠고, 앞으로 원작을 영상으로 접근 하는 방법을 더욱 연구를 한다면
더 좋은 전시를 많은 대중들과 향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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