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모네'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모네, 그가 가지고 있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는 가히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최초로 탄생한 '인상주의'는 미술사에 있어 엄청난 획을 그어나갔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의 원칙을 탄생시키고 끝까지 고수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세계를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그가 잡고 싶어했던 순간의 빛들을 잡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그런 모네의 작품을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지난 12월 11일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 전시실에서 오픈했다.
이번 전시회는 캔버스 위에 그려진 모네의 그림을 보는 것에서 멈추는 게 아닌
모네의 그림과 디지털 아트의 만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은 수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백배 더 즐기고 싶은 관람자라면 화가 모네에 대해, 전시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지난 12월 11일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 전시실에서 오픈했다.
이번 전시회는 캔버스 위에 그려진 모네의 그림을 보는 것에서 멈추는 게 아닌
모네의 그림과 디지털 아트의 만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은 수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백배 더 즐기고 싶은 관람자라면 화가 모네에 대해, 전시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세계 최초 모네 컨버전스 아트전 <모네, 빛을 그리다 展> 개최
'빛은 곧 색채'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작품을 환상적이게 표현될 수 있도록 모네는 유화를 그렸다. 유화는 건조되는데 3-4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관례를 무시하기라도 한 듯 그림의 색이 마르기 전에 덧칠하고 물감을 섞어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그림 가까이 가면 그림의 형태를 몰라보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보면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모네가 동일한 사물을 시시각각 빛의 영향으로 바뀌는 효과를 그렸던 형식은 칸딘스키, 몬드리안 같은 추상화를 거쳐 앤디 워홀의 팝 아트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며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했다.
그런 그의 그림이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컨버전스 아트는 명화가 디지털로 변환돼 입체 영상신호로 바뀐 뒤 고화질 프로젝터를 통해 전시장 벽면의 대형 스크린에 투사되는 방법이다. 본 전시에서는 약 60여 개의 프로젝터와 4M 높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인상주의의 웅장함이 우리 눈앞에 재현됨으로 관객은 모네가 있던 당시의 그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모네의 걸작 수련과 그가 살았던 1800년대 파리로 여행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설치를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모네 -인상주의=0!모네가 없었다면 인상주의는 없다!!
모네가 캐리커쳐를?인상파의 아버지로 알고 있는 모네가 캐리커처를 그렸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드물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당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인상주의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인상주의는 1874년 당시 파리 화단에서 살롱전에서 거부당하던 모네를 비롯하여 드가, 르누아르, 파사로, 시슬레 등이 참여한 화풍인데, 샬롱전에 출품했던 모네의 <인상, 해돋이>라는 작품을 본 비평가 루이 르로이(Louis Leroy)의 ‘인상만 남는다’라는 조롱에서 ‘인상파’는 시작되었다. 고로 인상주의의 시조격인 모네의 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인상주의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감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네의 찬란한 빛, 영상으로 만나다.
모네는 역사적이거나 숭고한 자연미를 애써 찾으려 나서지 않는다. 그저 일반적인 사물을 통해서 그리며 중요함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음을 말할 뿐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런 모네의 지향점이 담긴 그림이 2D&3D 하이테크놀러지 기술과 만나 그림의 생생함이 재현되며 다양한 빛에 의해 변화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모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루앙 대성당 연작을 3D 맵핑기법으로 재현하면서 다양한 빛에 의해 성당 벽면의 톤 변화와 대기의 변화가 어우러지는 연출된 광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연을 향한 편안함, 그리고 모네의 영원한 카미유와의 사랑도 엿볼 수 있다. 본 전시 구성은 I.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II. 영혼의 이끌림 :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 III. 인상의 순간 : <인상, 해돋이> 그 찰나로부터, III. 비밀의 정원 : 아름다운 구속, 지베르니’ 총 5개의 섹션과 ‘사랑의 진혼곡 : 카미유, 애틋함부터 애절함까지’, ‘자연의 거울 : 수면 위의 수련’, ‘루앙의 기도 : 시간을 관통하는 빛’으로 스페셜 3 섹션으로 총 8존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인터렉티브 존에서는 모네가 활동했던 1800년대를 여행해 볼 수 도 있다.
Information
<모네, 빛을 그리다 展>
기 간 :2015년 12월 11일(목) – 2016년 2월 28일(일)
전시시간 :서울_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오후 5시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용산전쟁기념관 지정일
전시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주 최 :㈜문화방송, 이데일리㈜
주 관 :본다빈치㈜,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작투자 :㈜하나투어, ㈜소프트센, ㈜비케이글로벌
제 작 :㈜케이알홀딩스컴퍼니
협 찬 :㈜케이지모빌리언스, ㈜캔들미디어, ㈜예당미디어, ㈜이디야, 파나소닉㈜, ㈜벅스, PAYCO, TATE
미디어후원 :네이버㈜,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스카이에이앤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중국협력사 북경알파문화전파유한공사, 소청보아동예술극단유한공사
일본 - ㈜티켓링크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