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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여행 -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야기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박물관이라고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이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 박물관이다. 식물학, 인류학, 천문학부터 고생물학, 조류학, 심지어 보석 등 다양한 분야를 전시한 이 박물관은 1869년에 설립된 세계 굴지의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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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연사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센트럴파크 서쪽에 위치함으로써 뉴욕 메트로를 이용하여 81 St-Museum of Natural History역에 내리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도네이션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입장료의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대략 19불이지만 (이 때 스페셜 전시회 관람 값은 별도이다.) 도네이션 제도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가격으로 입장료를 기부하여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42개의 전시실과 아이맥스 영화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만큼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그래서 영어부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수많은 안내 책자가 있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없이 편하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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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큰 박물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세계적이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웅장함과 신비로움으로 둘러싸인 박물관이다. 우선 박물관에 입장하면 거대한 공룡 모형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공룡 모형은 실제 공룡 크기를 재현하여 만들어,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머드부터 고릴라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없었던 수많은 동물들은 전시하고 재현함으로써,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실제 그 동물들을 보는 듯한 생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수많은 동물과 공룡모형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는 다양한 모형들이 전시되어있다. 식물학과 천문학, 지질학 그리고 25점의 보석 소장품과 암모나이트 등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도, 볼 수 없었던 볼거리 등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흥미롭게 만든다. 최근에는 하이든 천문관을 대신해 공 모양의 극장 로즈센터를 열어 우주 쇼를 관람하는 등,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재미와 구경거리를 또 하나 추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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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서부터 4층까지로 구성된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여러 대륙의 관한 전시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지구 저 반대편에 있는 아프리카의 문화와 삶을 전시를 통하여 간접 체험할 수 도 있으며, 북미와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두 눈으로 보며 파악할 수도 있다. 물론, 아시아 대륙도 존재하며 대한민국 또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수많은 전시들이 있고, 하나하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로웠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손에 꼽으라하면 실제 크기로 재현된 동물과 공룡 모형들을 꼽을 수 있다. 우선 크기에서 느껴지는 웅장함과 압도감은 물론이고, 이것을 재현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그러면서 정말로 이렇게 큰 생물들이 이 지구에서 살았던 건가,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라는 등 터무니없는 생각부터 원초적인 생각까지를 들게 할 정도로 모형에서 품어져 나오는 신기함과 경이로움은 대단했다. 그러므로 눈앞에 있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모형들을 관람하는 것을 제일 먼저 추천한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과학자 앨버트 빅모어 박사의 꿈을 실현한 박물관이다. 빅모어 박사는 대학 시절, 뉴욕에 자연사 박물관을 설립하고 수년간 준비하였으며 마침내 후원자들에 의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이룰 수 있었다. 처음에는 뉴욕 한 복판에 자연사 박물관이라니 하며 그의 꿈을 비웃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불리는 자연사 박물관이며, 하루에도 수천 명이 찾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그러므로 빅모어 박사가 꿈을 이룬 것처럼, 많은 이들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방문해 관람함으로써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길 바랐으며 한다. 



사진은 전부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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