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1840 ~ 1926)
파리 출생.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인상파의 개척자이며 지도자)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 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색했다. 말 년의 《수련》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보여준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두산백과)

'모네의 정원에서'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 김석희 옮김 | 레나 안데르손 그림 | 미래사 출판)
이 책은 초등학교 때 우연히 읽은 책이다.
어린 소녀와 할아버지가 파리 여행을 하면서 모네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모네의 생가와 미술 전시회를 둘러보며 생애와 그림, 그리고 인상파 미술에 대한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 책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에게 쉽게 설명해주듯 써내려간 얇은 책이라 쉽게 읽혔다.
어릴때 심심할 때마다, 공부가 안될 때마다 꺼내읽었던 기억이 있다.
책이 계기가 된걸까? 클로드 모네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화가다!
내가 중학교 때인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 전시회를 한 적이 있다.
그때 그림을 보고 더욱 모네의 그림에 잠깐 사랑에 빠진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좋아하는 작품 3개 정도 감상해보려한다.
-수련연못
4개 다 같은 장소에서 그린 동일한 그림이다.
차례대로 모네의 시력이 좋았을때, 백내장으로 인해 시력이 가장 안좋았을때, 수술안한 눈으로 그린 그림, 수술한 쪽 눈으로 그린 그림이다.
모네의 삶을 슬쩍 엿볼 수 있는 그림이다.

-연꽃 밤의효과
내가 유화의 매력에 빠지게 된 그림이다.
멀리서보면 정말 이쁜 색을 가진 연꽃이었지만 가까이서보면 붓터치가 하나하나 다보이는 특이하다고 느꼈다.

-인상,해돋이
말이 필요없는 작품. 물에 비친 해와 배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모네의 대표작이자 인상파의 기원이 된 그림이라고 한다.
가끔 길을 걷다가 마주하는 아름다운 풍경 혹은 거리의 모습에 반해서
사진에 담으려고 시도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엔 내가 본 아름다운 모습, 내가 느낀 기분이
아쉽게도 사진에 잘 담기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모네는 풍경의 분위기, 그리고 기분까지도 그림에 표현하는 것 같다랄까?
그림을 보고 있으면 고요하고 한적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내 마음 속 클로드 모네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그리는 참 멋진 화가이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