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물의 노래
-제 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서울연극협회, 서울특별시 공동 주최201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연극 '물의 노래'관객모독에 이어 또 한번 호흡을 맞추는명콤비 기주봉 & 정재진의 또 한번의 만남!1976년 창립되어 오래된 전통과수많은 예술가들을 배출, 검증된 극단 '76단',김낙형 연출의 '죽죽'이 공동제작젊고 신선한 기획력으로 인정받고 있는'주다'가 기획을 맡았다!대한민국이 잊고 있던 시간'관동대지진 사건 재조명'일본인과 조선인의 경계를 넘어,생명의 소중함과 우리가 잊어선 안 되는시간을 전하는 '물의 노래'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그려 볼 수 있는진정한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대한민국이 잊고 있던 시간
'관동대지진 사건'을 재조명하는
연극 '물의 노래'
1923년 9월 1일 강도 9.7의 강진이
일본 관동일대를 엄습한다.
당시 일본의 집권층은
'재난을 틈타 이득을 취하려는 무리들이 있다.
조선인들이 사회주의자들과 결탁하여
방화와 폭탄에 의한 테러,강도 등을
획책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등의
유언비어를 유포한다.
천재지변으로 공포와 공황에 빠진 일본민중은
자경단을 조직해 불시검문을 하면서
조선인으로 확인되면
가차없이 참혹하게 죽이게 되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조선인 가족이
한 우동집으로 숨어든다.
조선인을 무차별 학살하는 자경단의 만행은
우동집을 목표로 해 서서히 조여들고
일본인 우동집 주인과 가족까지
위협받는 상황으로 몰린다.
일본인 우동 집 주인은 이 절대적인 위협에 맞서서
대대로 내려오는 생명의 상징인 우물에
조선인 식구를 숨겨주게 된다.
이 선택은 인간다움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 지점에서 일본인이냐 조선인이냐 하는
국가주의의 각인을 넘어서는
인간적 유대가 형성 된다.
연극 물의 노래
일시: 2015.05.03 ~ 2015.05.09
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R석 40,000원,S석 30,000원,A석 20,000원
공동주최: 서울연극협회,서울특별시
주관: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관람등급: 만 8세이상
문의: 070-4355-0010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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