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희곡상(2013년)을 비롯하여 올해의 연극 베스트 7(2013년)으로 손꼽힌 연극 <여기가 집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명동예술극장 무대를 찾아온다. 사회적 이슈를 녹여낸 <환도열차>, <미국 아버지> 등으로 관객과 활발히 소통해 온 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의 대표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중극장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함께 윤상화, 공상아 등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더욱 밀도 있는 전개로 기존에 관람했던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그렇게 살면 안돼? 불안한 채로! 행복한 척 하면서!” <여기가 집이다> 中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세입자로 사는 조건으로 월급에 숙식까지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다면? 황당한 제안이지만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 덕분에 관객들은 이 가짜 희망에 울고 웃는다. 그리고 이러한 희망에 매달려 있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진짜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장소 : 명동예술극장
일시 : 2015.01.23 ~ 2015.01.26
평일 19:30 / 토요일 15:00,19:30 / 일요일 15:00
입장권 : S석 35,000원 / A석 20,000원
문의 : 1644-2003 http://www.mdtheater.or.kr
만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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