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숨바꼭질은 소리가 필요 없다. [영화]

2020, 홍의정

[Review]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미니멀 음악의 향연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올라퍼 아르날즈 '쇼팽 프로젝트' 국내 초연!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왜 싸우는가 [영화]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가다, 스쿨 오

스쿨 오브 락(樂) (2021)

[리뷰] 이토록 다양한 클래식 - 세르게이 말로프

시를 좋아하고 싶은 마음으로 클래식을 듣는다

[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되돌아오는 사람이 대부분일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인생이 아름답다는 믿음들 또한 인생...

[오피니언] 천천히, 오래오래 [사람]

여전히 내 목표는 내려놓기, 힘 빼기, 마음 비우기

[Opinion] 여기 가보셨나요? 제주도! [여행]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글쓰기는 숭고한 행위이다.

왜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중요할까?

[Opinion] 시네마의 모든 것 [영화]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 [미술/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장에서 투쟁하듯 일을 한다

[리뷰] 86년생 드러머, 쇼팽과 사랑에 빠지다. - 쇼팽

평행 우주의 쇼팽이 우리와 동시대를 산다면, 이런 음악이 있었을 것 같다.

[에세이] 바깥에는 봄이 있다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Review] 살아있는 연주를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처음 본 클래식 연주는 생각보다 역동적이었다. 클래식은 귀로 듣는게 아니었구나. 눈을 절대 감...

[Review] 협곡을 가르는 바람처럼 - 쇼팽 그리고 올라퍼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믿고 듣는 공연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Project 당신] 봄의 끝에서, 선생님께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에세이]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미루던 사람의 변명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Opinion] 깊어진 모든 관계는 로맨스와 유사하다 - 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Review] 쇼팽, 그리고 아르날즈의 음악에 몰입해 보기

지루함을 참아내고, 온전히 무언가에 몰입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대다.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는 ...

[Opinion] '키메라', 과거와 현재의 관계 맺기 [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