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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조명 작업 - 11. bonus spring
보너스 같던 이번 봄을 편지에 담아 봅니다
[재조명] 어떤 대상의 의의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핌 익숙한 대상과 사건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당연함에 가려졌던 그 가치를 재조명한 작업입니다 To. 5월을 지나는 모든 분들께 꽃은 좋은데 꽃놀이에는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굳이 멀리까지 보러 안
by 한세희 에디터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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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토록 생생한 굴욕 레슨 - 굴욕 [도서]
비판과 자조와 성찰이 한데 묶인 이 시대 굴욕 안내서
웨인 케스텐바움 지음, 김정아 옮김 *웨인 케스텐바움: 미국의 작가이자 문학, 예술, 음악 등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경과 존경보다 시기, 질투가 더 쉽고 빠르다. 타인의 부진과 실패, 추락과 몰락은 그 어느 것보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by 한세희 에디터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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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조명 작업 - 10. 어쩌다 열린 '죽'의 세계
씹는 낙이 사라지니 '죽'의 세계가 열렸다
[재조명] 어떤 대상의 의의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핌 익숙한 대상과 사건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당연함에 가려졌던 그 가치를 재조명한 작업입니다 사랑니를 빼고 교정 중이다. 교정 4개월 차에 접어든 나는 이제야 겨우 브라켓(치아 교정 시 교정 와이
by 한세희 에디터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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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선형으로 걷고 쓰는 사람들 이야기 - 타이핑 1호 [도서]
'계속'의 마음을 지지하는 글쓰기 매거진 <타이핑>
이번 독서는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다. 마감을 앞둔 여러 글들을 쓰는 동안 <타이핑>을 수시로 펼쳤다. 쓰기 싫어 죽겠을 때도, 다음 문장을 놓고 버벅거릴 때도, 완성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을 때도 보았다. 페이지를 팔랑팔랑 가르는 동안은 바람을 쐬는 기분이었다. 쓰는
by 한세희 에디터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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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조명 작업 - 9. 그날은 완전 시트콤이었지
시트콤 보다가 한번 써 보는 시트콤
[재조명] 어떤 대상의 의의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핌 익숙한 대상과 사건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당연함에 가려졌던 그 가치를 재조명한 작업입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정주행하고 있다. 한동안 시청에 소홀했다가 머리 식힐 겸 몇 편 챙겨 봤는데
by 한세희 에디터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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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igging me! - 메멘토 북 [도서]
메모리북을 채우며 나를 디깅하다
지은이: 팀 에디테라 출판사: 임팩터(impacter) *메멘토(MEMENTO): ‘기억하라’는 의미의 라틴어 ‘기록’이 ‘생존’이 된 요즘. 습관 내지 취미 카테고리에 있던 소소한 활동이 언제 이렇게 체급을 키웠나 싶다. 기록은 이제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를
by 한세희 에디터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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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조명 작업 - 8. 반샷 매직
반샷처럼 유연하고 가볍게!
[재조명] 어떤 대상의 의의나 가치를 다시 들추어 살핌 익숙한 대상과 사건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당연함에 가려졌던 그 가치를 재조명한 작업입니다 최근에 새로 알게 된 카페가 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10분 정도 바짝 걸으
by 한세희 에디터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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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 헤이터의 겨울나기 [건강]
겨울 헤이터는 겨울에 기를 모은다
얼마 전 1월 20일은 일 년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었다. 이름값 제대로 하는 절기를 만난 탓에 전국 방방곡곡이 유례없는 큰 추위에 시달리는 중이다. 다음달 4일이 입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이지 살벌한 한파다. 부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지금의
by 한세희 에디터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