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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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는,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구해보자.
내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내 친구들이 나에 대해 어떤 말을 했었는지 적어보겠다. 친구들이 말하길 나는 첫인상과 지금 인상이 매우 다른 친구라고 하였다. 첫인상은 반에서 조용하고 책 읽기 좋아하는 모범생 느낌이었다고 했는데 지금의 인상은 책 읽기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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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맛있는 김치 [음식]
김치의 날은 11월 22일인데, 대한민국 법정기념일 중 특정 음식이 기념일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리고 매년 김장을 하는 우리 집은 올해도 김장을 했다.
11월 22일, 김치의 날 다들 김치의 날이 언젠지 아는가? 바로 11월 22일이다.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김치의 재료 1(하나) 1(하나)가 모여 면역 증강, 항산화, 항비만 등 22가지 효능을 나타낸다고 해서 11월 22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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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보다 세계사에 흥미가 있었네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미스터리 시리즈로, 전직 군인이자 약제 전문가이기도 한 베네딕토회 수도사 캐드펠을 주인공으로 한다.
대체 역사물, SF소설, 운동과 관련된 소설, 추리소설 등. 나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정 분야는 읽고 다른 분야는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나는 모든 분야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캐드펠 수사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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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이 [미술/전시]
“어린이가 가장 먼저 배운 것; 차별과 폭력, 재난 속에서”
어린이의 곁에 다정한 어른들이 많아질수록 아이들은 존중과 환대, 안전과 안녕을 먼저 배울 것입니다.
이 온라인 전시회를 접한 건 핸드폰을 만지다가였다. “어린이가 가장 먼저 배운 것; 차별과 폭력, 재난 속에서”라는 제목을 가진 전시에 대한 내용을 보던 나는 자연스레 링크에 들어가 보았다. 요즘 이런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던 나는 이 전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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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을 바라보라 - 달의 뒷면을 걷다
진화하는 영혼이 되기를 바랐다기보다는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길 바란 것이었다. 언제나 다음을 바라보고 누구보다 앞서 나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길. 그것이 바로 할아버지가 다이에게 디오타마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유였다.
「달의 뒷면을 걷다」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폴라북스 ‘순정만화×SF소설’ 컬러버레이션 마지막 시리즈이다. 처음 순정 만화와 SF의 스펙트럼이 섞여 있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한 흥미를 느꼈다. 생각지도 못한 장르의 교차랄까. 추천의 말에 “장르 이해의 저변을 넓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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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연재해 - 트위스터스 [영화]
점점 심해지는 자연재해를 보고 떠오른 영화. 트위스터스. 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만들었다.
올해 11월, 태풍이 온다는 뉴스가 많이 보였다. 11월에 태풍이라. 지구가 망가져 가는 걸 우리가 실감할 수 있는 수많은 것 중 하나이리라. 한반도에 상륙하게 된다면 1951년 관측 이래 첫 11월 태풍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21호 태풍인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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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르나르 베르베르 [도서/문학]
과학, 문학, 인류학, 심리학, 신화, 연금술, 처세와 게임까지 온갖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역설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사전을 읽다 보면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중 하나인 「상상력사전_발췌본」의 첫 장을 펼쳐보면 이러한 문장이 적혀 있다. 천재적 상상력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비밀 노트. 기발한 사고와 영감이 살아 숨 쉬는 기묘한 지식의 보고!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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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쌍둥이를 마주하며... [도서/문학]
나만의, 당신만의 쌍둥이를 마주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위안을 받기를.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처음 이 책의 주인공인 ‘무명’을 봤을 때 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의 캐릭터를 앞에 내세웠는지 궁금했다. 하다못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구별이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낯선 모습의 캐릭터에서 오는 ‘익숙지 않음’이라는 느낌에서 더 어려운 캐릭터였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