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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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언제나 오늘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
"오늘은 오늘만 오늘이니까."... 오늘을 기록하고 정리하면 어떨까
처음 <오늘, 세상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라는 제목을 봤을 때 사랑과 관련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찾아보고 난 이후에도 그랬다. 일본에서 책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야기가 뮤지컬이 되었고 그 이야기에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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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bode, Place, Home – 벌집과 꿀
일곱 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책인데, 각 소설의 주인공은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모두 그를 가까이 두려는 이를 만난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여러 단편소설을 보며 이 소설들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것일까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봤다. 고향일까, 집일까, 가족일까, 아니면 다른 것일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지만 거의 다 읽어갈 때쯤 되니 하나로 모이고 있는 듯했다. 고향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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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저 최선을 다하면 돼 [영화]
그런데 혹시나 아주 혹시나 말인데요, 승리라는 건 결국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모든 이가 승리할 수는 없다.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이기고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패배하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명확한 사실이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성공하자’던가 ‘이기자’, ‘이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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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참여형 영화제 EIDF [영화]
EBS국제다큐영화제(EIDF)는 국내 유일의 지상파 방송과 온·오프라인 상영이 결합된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일주일 내내 정규 프로그램 대신 다큐멘터리 영화로만 방송 시간을 채우며, 국내 시청자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EBS를 많이 봤는데 EBS가 국제다큐영화제를 하고 있는지는 며칠 전에야 알게 되었다. EIDF는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의 약자로 2004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이어져오고 있다. EIDF 사이트에 가서 역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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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Handmade 시리즈 01 - 코바늘 초보의 얼렁뚱땅 만들기
2025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만든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의 제작기
코바늘은 제작년에 잠깐 잡았다가 놓은지 2년쯤 된 도구였다. 그리고 원래 잘하던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시작은 카네이션이 아니라 다른 거였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가 컵받침과 카네이션 뜨개를 발견하게 되었고, 영상을 보니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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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나와라 뚝딱!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7단계
책 한 권 읽고 그림책 만들어보기, 어때?
책의 제목 중에 ‘그림책 만들기 7단계’라는 부분이 나에게 이 책을 보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작년에 수업 시간에 특정 기술을 사용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영상으로 올리는 과제를 했던 적이 있었고, 얼마 전에도 그림책을 활용하는 수업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흥미가 돋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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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찰 [문화 전반]
관찰의 어원은 라틴어 'observare'이며 이는 ob- (-을 향하여) + servare (-에 주목하다, -을 바라보다)로 이루어져 있다.
관찰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존중으로 이어진다. 존중하는 관찰을 하기 위해선 바로 판단하기보다는 기다려 주어야 하고 한 번의 관찰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한다. 또한 비판할 점이나 못하는 부분, 도와줘야 할 부분만을 찾은 것이 아니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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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헤매는 사람을 보면 고개를 들고 예술을 경험해 보라고 말해줄래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예술은 그 무엇과도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책의 표지에 제목과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예술과 뇌과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글귀였다. 예술을 경험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테지만, 표지에 이렇게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