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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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 자신을 알라 – 메멘토 북
모든 이들이 자신을 탐구하고 이해하길 바라기에, 기억하라(Memento).
평소 나는 스스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걸 즐긴다. 그런 나에게 이번 책인 ‘메멘토 북’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나 자신을 알아보는 질문들은 하면 할수록 곱씹게 되고, 가끔은 어떤 면에서 아예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만들기 때문에, 과연 ‘메멘토 북’은 나에게 어떤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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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 그대로 '원더랜드' - WONDERLAND FESTIVAL 2025
한 자리에서 여러 뮤지컬의 넘버를 듣고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 점, 새로운 넘버를 들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 이유로 매력적인 페스티벌이었다.
보통 다른 페스티벌들은 재즈 패스티벌, 락 페스티벌과 같이 명칭으로 대충 어떤 노래가 나오고 어떤 느낌의 페스티벌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WONDERLAND FESTIVAL이라는 페스티벌에 대해서 들었을 땐 ‘이게 뭐지?’라는 생각만 들었다. 게다가 음악 관련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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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런 건 말로 전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영화]
좀 더 목소리를 내봐야겠다. 좀 더 많은 영화를 봐야겠다. 좀 더...
※ 영화 <와일드로봇>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와일드 로봇>에 대한 관심은 우연히 본 영화 후기로부터 시작했다. 아이를 데리고 보러 갔다가 오히려 부모가 울고 나온다는. 과연 어떤 영화이기에 이런 후기가 나오는지 무척 궁금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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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보다 더 잘 보여서 –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반드시 읽어야 하진 않지만 당신이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글을 쓰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투고하는 과정, 계약하는 과정, 홍보하는 과정까지 책이 만들어지는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글을 쓰는 방법을 다룬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어려울 것 같고 재미없을 것 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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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단정짓지 말자
취향은 결국 언젠가 변한다. 그러니 단정짓지 말자. 그리고 시도해보자.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나도 나만의 취향이 있고 입맛이 있다. 이는 당연한 소리지만, 정말 입맛에 있어서는 단정지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엄마는 어릴 적부터 건강하게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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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은 당신의 모퉁이에서 – 의미들 [도서]
난해한지 난해하지 않은지 모를 기록과 읽기(독서)에 대하여
의미들 이 책은 ‘수잰 스캔런’이라는 미국의 한 작가가 작성한 책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투병 생활과 그로 인한 상실, 스무 살에 자살 시도를 한 이후 정신병동에서의 시간, 그리고 그 이후의 경험을 서술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과정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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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 나랑 같이 쓸래? [문화 전반]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러다 아주 우연히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되었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실험을 관찰하고 기록한다거나 하는 그런 기록 말고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은 기록 말이다. 정확히 횟수를 세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살면서 10번 정도는 일기나 블로그를 꾸준하게 쓰려고 노력해 본 적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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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월 15일 [문화 전반]
“손 씻기가 질병 확산을 예방하는 열쇠라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손을 말리는 것 또한 예방에 있어 똑같이 중요하다.” -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가정의학과 전문의 다니엘 엘런 박사
손 씻기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손에 묻은 미생물은 눈, 코, 입을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손을 통해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사람들